#MBC #PD수첩 #한학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PD수첩>이 현장으로 깊숙이 들어가 보았습니다” 다시, 좋은친구 MBC에서 새롭게 출발한 . MC역할을 맡은 한학수 PD에게 소감과 각오를 물었다. 지난 1월4일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이라면? 생각보다 기자들이 많이 왔다. 그만큼 시청자들이 을 궁금해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이 가장 답하기 어려웠다. 이미 찾은 답도 있지만, 여전히 정답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우리의 각오를 보여줄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는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었다. 첫 방송에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건’을 다룬 것은 어떤 의미인가? 이를 통해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 것이다. ‘시민의 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