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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앵그리 맘] 3월 안방극장 첫 선

MBC블로그 2015.03.05 09:45

 

신작 드라마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 등 이달 첫 방송

 

인기리에 방송중인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의 후속 드라마 [여왕의 꽃]과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의 후속 [앵그리 맘]이 오는 3월14일과 18일 각각 첫 전파를 탄다. ‘휴먼 멜로드라마’와 ‘힐링 판타지’를 표방하며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옥에 떨어져도 좋아. 갖고 싶은 건 다 갖고 말겠어”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토· 일요일 밤 10시

 

[여왕의 꽃]은 [황금신부], [애정만만세]의 박현주 작가와 [굳세어라 금순아], [밥줘] 등을 연출한 이대영 감독, [내조의 여왕]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민식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드라마는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녀가 버린 딸이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렸을 땐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해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아서라도 성공하는 것만이 행복이라고 믿는 여자 ‘레나 정’ 역에는 배우 김성령이, 어린 시절 생모에게 버림받았지만 누구보다도 밝고 명랑하게 자란 ‘강이솔’ 역에는 대세녀 이성경이 나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김성령과 함께 호흡을 맞출 남주인공 ‘박민준’ 역에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종혁이 맡았다. 나쁜 남자의 표상인 박민준이 아픔과 욕망이 공존하는 여인 레나 정을 만난 뒤 어떻게 변모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맞선녀 알바생으로 나온 강이솔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는 심약한 의사 ‘박재준’ 역은 배우 윤박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김성령은 “레나 정은 영민하지만 가난에 대한 트라우마가 커 항상 뭔가 움켜쥐려고 하는 캐릭터다. 상처를 입고 남을 불신하게 되지만 결국엔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한 남자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당신은 행복하세요?” “당신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라는 물음을 던지며 이 시대의 진정한 성공과 사랑, 행복의 주소를 그려나갈 [여왕의 꽃]은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된다.

 

“일진 출신 엄마, 불량학교를 접수하다”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 수· 목요일 밤 10시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학교폭력과 아이들의 슬픈 소식 앞에 속수무책인 엄마들을 위한 ‘힐링 판타지’ [앵그리 맘]은 [킬미, 힐미]의 후속작.

 

[앵그리 맘]은 정치에 관심 없고 경제에 무지하며 뉴스보다 드라마를 외치던 일진 출신의 캔디 엄마 ‘조강자’(김희선)가 학교폭력 피해자가 된 딸을 대신해 학교에 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2014 MBC 드라마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김반디 작가와 [남자가 사랑할 때], [호텔킹]을 연출한 최병길 감독이 호흡을 맞춘다.

 

 

전설의 일진 출신이지만 지금은 ‘오아란’(김유정)의 엄마로 살면서 돼지불백 전문 기사식당인 ‘돼지엄마’를 운영 중인 평범한 주부 조강자 역에는 [슬픈 연가] 이후 10년 만에 MBC로 컴백하는 김희선이 맡는다.뻔뻔함과 짠순이 기질은 물론 속물근성까지 갖춘 억척주부 조강자는 촌스러운 아줌마 파마로도 감춰지지 않는 초절정 미모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펼치는 그녀의 고군분투기는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과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학교 성적을 위해 편법을 동원하고, 부모의 권력을 내세워 선생님을 기만하기도 하는 등 비밀과 상처로 얼룩진 아이들의 세상을 비추는 한편, 그 바탕에 자리 잡고 있는 어른들의 일그러진 초상에 초점을 맞춘다.사람들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1급수 영혼’의 신임 국어교사 ‘박노아’ 역에는 지현우가, 교육감의 숨겨진 아들이자 아버지의 권력을 방패삼아 사학비리를 주도하는 명성고 법인기획실장 ‘도정우’ 역은 김태훈이 열연한다. 조강자의 딸이자 반에서 왕따 당하는 친구를 지키기 위해 일진들에 맞서다 테러를 당하고 정신과 신세를 지는 학교폭력의 희생양 ‘오아란’ 역은 김유정이 맡았다.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 나가는 통쾌활극 [앵그리 맘]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홍보국 염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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