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병원선> 10주간의 항해 마무리

따뜻함과 진정성 담은 드라마로 유종의 미 거둬



수목 미니시리즈 <병원선>이 시청률 8.6%(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10주간의 항해를 마무리했다.


몸속에서 골육종 암세포를 발견해 투병하던 ‘송은재’(하지원)가 자신에게 힘을 줬던 ‘곽현’(강민혁)과 병원선 사람들에게로 돌아오며 해피엔딩으로 끝맺었다.


연기 인생 첫 의사 역할에 도전해 ‘목숨보다 감동적인 것은 없다’라는 신념을 가진 외과의사를 제대로 소화한 하지원은 “배우로서 또 다른 성장을 이룬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하며 “거제도에서 <병원선> 촬영을 이어간 몇 달 간의 아름다운 나날들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 종영 후에도 병원선 식구들과 ‘송쌤’이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병원선>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원격 진료, 의료 소송 등을 다루며 현실을 반영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병원선> 후속으로는 유승호, 채수빈, 엄기준 등이 출연하는 <로봇이 아니야>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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