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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몸을 돌려줘'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 MBC가 선보이는 2019년 새 수목 미니시리즈 총 32부작으로 따스한 봄까지 시청자를 만날 은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됩니다. 이유리 X 엄지원, 극과 극 매력 욕망 앞에 모든 것을 도구로 생각하는 '젊은 앵커' 김보미(이유리) 최고의 스타였지만 현재는 가족 우선인 '전직 배우' 이봄 (엄지원) 행복의 정점에 선 어느 날 두 주인공의 몸이 바뀌게 되는데요~ 내가 넌지, 너가 난지 모르게 된 김보미와 이봄 !!!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인생을 살아왔건만 갑자기 예측불허의 삶을 살게 된 두 여자. 결국 타인의 삶과 자신의 삶을 동시에 살아야하는 불균형은 삶의 균열을 가져오는데... 등을 연출했던 의 수장 김상호 PD는23일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봄이 오나 봄'은 코미.. 더보기
MBC 새 일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줄거리 및 등장인물 소개 MBC가 선보이는 2019년 첫 드라마!일일 드라마 총 120부작으로 시청자를 만날는방송이 시작되는 첫 주에는저녁 7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고,1월 21일 월요일 부터는 본래 방송 시간인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비록 5분 차이이지만잘 기억해둬야겠네요! 평일 저녁 시간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모두 마친의 수장 최은경 PD는 등을연출한 이력이 눈에 띄는데요.에서 호흡을 이미 맞춰본 최연걸 작가와다시 호흡을 맞춘다니에 더욱 기대가 생깁니다. 당신의 세상은 어떤 색깔일까요? 색(色)다른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 포스터에서부터 자꾸 '색'을 물어보는데는이유가 있겠죠?ㅋ 는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테트라크로맷' 여자 심청이(이소연 분)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남자 마풍.. 더보기
새 옷 입은 MBC 공식 홈페이지‧모바일‧앱! 리뉴얼 이벤트 진행 중!(~19일 까지) MBC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 MBC APP.(애플리케이션)이 확! 바뀐 모습으로 리뉴얼됐는데요. 눈에 쏙쏙 들어오는 깔끔한 디자인 과 찾기 쉬운 메뉴 배치! 너~무 세련돼서 계속 계속 들어가고 싶어지느..ㄴ...(ㅇㅇ..적당히 해라) Anyway! 리뉴얼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함께 살짝 살펴볼까요? 확! 바뀝니다! - 홈페이지 디자인은 심플해지고,내용은 더욱 알차진New MBC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에는뉴스, 라디오, 케이블 채널 등각종 MBC 채널에서 현재 온에어되고 있는 콘텐츠를 확인하고바로 시청할 수 있어요. 하얀색 글씨로 또박또박 쓰여진가독성 높은 상단 메뉴들의하위 메뉴로 들어가면현재 방송중인 작품들의 하이라이트, 현장스케치,종영한 띵작 다시보기까지한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자식을 살리기 위한 <신과의 약속> 11.24 첫 방송! 母性은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이혼한 전 남편의 아이를 갖는 여자가 있습니다.그것은 불륜일까요, 아니면 숭고한 모성일까요? 은 두 쌍의 재혼부부를 통해자식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부모로서의 의무와 생명의 존엄성,사랑과 분노로 얽힌 부부간의 윤리적,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렇게 얽히고 설킨 등장인물들!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드라마와 캐릭터를 소개하는 배우들을 만나볼까요? 아나운서 겸 토크쇼 진행자 '서지영'첫사랑과의 결혼 실패 후 재혼한 남편의 헌신적은 배려에 행복을 찾아가던 중, 아들 현우가 아프게 되면서 죽기 전엔 만나지 않겠다는 다짐을 깨트리고 전남편과 재회하는 여성 "아픔이 많은 모성애 캐릭터를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하려고 노력 중.. 더보기
한국판 CSI '검법남녀'..제작진의 숨은 이야기 MBC 새 월화드라마 가 오는 5월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한국판 CSI' 탄생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첫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드라마계의 '금손' 노도철 PD가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빚어냈을까. '검법남녀'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7 군주-가면의 주인 / 2014 엄마의 정원 / 2011 반짝반짝 빛나는 / 2008 종합병원2 / 2008 우리들의 해피엔딩 / 2006 소울메이트 / 2005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1 / 2004 두근두근 체인지 / 2001 느낌표 / 2000 일요일 일요일밤에 국과수 법의학자와 검사의 공조 수사를 통해서 범인을 잡는 내용이다. 검사의 ‘검’과 법의관의 ‘법’을 따왔다. 그래서 가 됐다. 또 올해가 무술년이니, 무술의 권법을 착.. 더보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세 모녀의 사랑 이야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세 모녀의 사랑 이야기! 주목! 이 프로그램:: 새 일일연속극 새 일일연속극 (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이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모녀의 삶을 통해 이 시대 싱글녀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그리며 따뜻한 가족애까지 담아낼 을 살펴봤다. 명품 배우들과 최고의 제작진이 만났다 새 일일연속극 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분투기로, 엄마 ‘나보배’(하희라)와 두 딸인 ‘한아정’(조안) ‘한아름’(강민경)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녀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풀어낸다. 은 을 연출한 최창욱 PD와 을 집필한 서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더보기
드라마 보조출연 총괄 김주영 반장 "드라마의 배경을 채우다" 스포츠처럼 관중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내고 나타나는 곳이 있고, 리얼리티 예능처럼 지나가는 행인들이 뜻밖의 감초 역할을 하는 장르가 있다. 이에 비해 드라마는 철저한 ‘통제의 영역’이다. 출연자의 동선 하나하나가 계산된 연출이기에 ‘보조출연’이라는 영역이 드라마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보조출연자들의 영역을 살펴보기 위해 촬영 현장을 찾았다. ‘삶의 경험’으로 드라마를 꾸민다 연기자들이 열연을 펼치는 뒷 배경이 비어보이지 않도록 여백을 메워주고, 평범한 전경 샷에 시간의 경과와 심리의 변화라는 의미를 부여해주는 이들, 그들이 바로 드라마의 보조출연자들이다. 에서 보조출연 총괄을 맡고 있는 김주영 반장도 여느 보조출연 반장들처럼 보조출연자 출신이다. 10년 전 보조출연을 한 것을 계기로 6개월 만에 부반장으로 .. 더보기
새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 커플별 캐릭터 컷 공개 새 일일연속극 , 커플별 캐릭터 컷 공개 새 일일연속극 (연출 김흥동·김성욱, 극본 황순영)의 캐릭터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 사진 속에는 각 인물들과 커플의 성격들이 녹아 있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지연’과 ‘윤일현’을 연기할 강성연과 안재모는 고상한 분위기의 정장으로 성숙한 이미지를 그렸고, 짧고 검은 가죽 치마를 입고 나타난 ‘조경순’ 역의 김지영은 가난한 집 맏딸로 태어나 생고생을 한 드센 캐릭터를 표현했다. ‘한기철’ 역의 이종원은 부동산 임대업과 골프연습장 사장답게 필드패션을 선보였다. ‘오정미’와 ‘이성호’를 맡은 황우슬혜와 황동주는 발랄한 이미지를 뽐내는 동시에 황우슬혜가 리드하는 사진으로 연상연하 커플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 더보기
<여왕의 꽃> 화려한 출발, 첫방부터 20% '초대박' 예고 주말특별기획 화려한 출발 1회 20.6%, 2회 20.8% 기록, ‘초대박’ 예고 후속으로 지난 14일 첫 방송된 주말특별기획 (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이 첫 방송부터 시청률 20.6%(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대박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은 빠른 스토리 전개,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의 열연이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며 시작부터 15일 새벽까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오직 성공이 행복이라고 믿는 여자 ‘레나 정’(김성령)은 첫 회 방송분에서 겨우 움켜잡은 성공을 위협하는 고아원 친구 ‘김도신’(조한철)을 몸싸움 끝에 높은 건물에서 추락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1년 전을 배경으로 TNC그룹의 ‘박태수’(장용).. 더보기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 종방연 "해피엔딩" 주말특별기획 종방연 “좋은 드라마를 만나 행복했다” 주말특별기획 의 종방연이 지난 9일 오후 6시 63빌딩에서 열렸다. ‘신화그룹’을 향한 네 마녀의 흥미진진한 복수극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는 동시간대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는 큰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최종회에서는 34.4%(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종방연에는 한지혜, 하석진, 김수미 등 출연배우들과 안광한 사장과 장근수 드라마본부장, 주성우 PD와 구현숙 작가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스태프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영옥’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쳤던 김수미는 “처음에는 특별 출연이었지만 마지막 회까지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주 PD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