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시 : 2017. 8. 8(화) 밤 11시 10분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 예정인 MBC(사장 김장겸) <100분 토론>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혁신’ 바람을 살펴보고 올바른 방향을 진단해 본다.


이른바 ‘정치 하한기(夏閑期)’라 불리는 8월이지만, 정치권에선 때 아닌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선에 패배한 야당은 당 재건을 이유로, 승리한 여당은 당 체질 개선을 이유로 앞 다퉈 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 하지만 당내 사정과 셈법이 제각각이어서 효과를 얼마나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100만 당원을 모집하고, 당의 체질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 출범을 예고했다.


자유한국당 혁신위는 “‘신(新) 보수주의’ 이념에 기초한 혁신을 통해 가치 중심의 정당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며 보수 재건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여기에 바른정당은 민생 행보에 나서며 ‘중도 외연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8.2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국민의당은 안철수 前 대표의 출마 선언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특히 안 전 대표가 내세운 ‘극중주의’를 둘러싸고 당권주자들 간 노선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에 오늘 밤 MBC <100분 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정치권의 현안을 짚어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에서 모색 중인 혁신 방향을 진단해 본다.


한편, 오늘 <100분 토론>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11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 방송 : 8월 8일(화) 밤 11시 10분
* 출연패널 : 김태일 /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  진 / 전(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호기 /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홍성걸 /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이상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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