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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딸, 금사월> 주말을 달굴 드라마 두 편 동시출격!

MBC블로그 2015.09.05 15:40

주목! 이 프로그램 : : <엄마> <내 딸, 금사월>

주말을 달굴 드라마 두 편 동시출격!


오는 5일, 두 편의 주말극이 동시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상큼 발랄 가족 로맨스를 표방하는 주말드라마 <엄마>와 삶의 보금자리인 집을 중심으로 가정의 복원을 그릴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까지, MBC 주말극의 명맥을 이어갈 드라마들을 살짝 엿봤다



주말드라마 <엄마>,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


“오랜 세월 부모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왔다. 자녀들은 또한 그러한 부모의 희생을 감사하게 여기고 보답해 왔다. 그러나 세상은 변했고, 지친 부모들은 이제 억울하다.”


주말드라마 <엄마>(연출 오경훈·장준호, 극본 김정수)는 <그대 그리고 나> <엄마의 바다> <누나>를 집필한 김정수 작가와 <러브레터> <불새> <누나>를 연출한 오경훈 PD가 <누나> 이후 다시 힘을 합친 작품이다.


극은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윤정애’(차화연)가 모든 것을 자식들에게 다 내주고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담을 예정이다.


윤정애는 남편과 사별한 후 혼자 4남매를 키우며, 가게와 널찍한 집 한 채를 지닐 만큼 열심히 살아온 인물이다. 속 깊은 큰딸, 잘 자라준 장남, 한때는 방황했지만 지금은 마음을 잡은 차남, 의대생 막둥이 딸까지 이만하면 내 인생은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믿었던 자식들로부터 연이어 뒤통수를 맞는다. 윤정애 역은 차화연이 맡아 극 중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와 달달한 중년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억울한 게 많은 첫째 딸 ‘김윤희’ 역은 <사랑찬가> 이후 10년 만에 MBC에 복귀한 장서희가, 잘생긴 엄친아 장남 ‘김영재’역은 김석훈이 맡아 열연한다. 잘난 형 때문에 열등감에 시달렸지만 나름의 사업으로 성공한 차남 ‘김강재’ 역은 이태성이, 의대에 다니다 배우가 되겠다며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늦둥이 차녀 ‘김민지’ 역은 최예슬이 맡았다.


차화연과 함께 중년의 로맨스를 그릴 ‘엄 회장’ 역의 박영규, 엄 회장 아들 ‘엄동준’ 역의 이세창, 엄 사장의 부인 ‘나미’ 역의 진희경과 영재의 애인 ‘이세령’ 역의 홍수현 등이 드라마를 함께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인간 생활의 3요소, 의식주!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을 담았다.”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가 1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방송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어린 시절 보육원에 버려졌지만 밝고 유쾌한 초긍정 성격의 소유자이자 천재적인 감각의 건축가 ‘금사월’(백진희)이 주인공이다.


집안을 살리기 위해 잘못된 결혼을 선택했으나, 남편과 시어머니의 계략으로 친정부모와 회사를 모두 잃게 된 뒤 25년에 걸친 치밀한 계획으로 남편과 남편의 자식들을 불행에 빠트리는 금사월의 생모 ‘신득예’ 역은 전인화가 맡았다.


여기에 보금건설 회장이자 득예의 남편, 그리고 ‘최마리’(김희정)의 전 남편인 ‘강만후’ 역은 손창민이, 건축설계사무소 ‘스페이스 9’의 대표이자 득예를 사랑했던 ‘오민호’ 역은 박상원이 맡아 극에 안정감 더할 예정이다. 보금건설 후계자이자 상남자 캐릭터 ‘강찬빈’ 역의 윤현민과 금사월의 보육원 단짝이자 일생 일대의 라이벌 ‘오혜상’ 역은 박세영이 맡았다.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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