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과 함께 한 월드컵! 무디와 함께 승리를!

 

2014년 6월 18일 수요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아주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바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우리나라의 첫 경기가 열리던 날!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이기에 경기 시작 시간은 무려 아침 7시.

이 시간은 MBC라디오 가족들에겐 어떤 시간이죠? 맞습니다. 굿모닝FM 시작하는 시간! -.,-

 

라디오냐? 축구냐? 고민 참 많으셨을 수많은 라디오 청취자들을 위해

굿모닝FM에서는 특단의 조취(?)를 취했습니다.

어차피 겹친 거, 아예 같이 응원하자!!

 

 

 

그래서 마련된 이벤트. [무디(전현무 DJ)와 함께 V.I.C.T.O.R.Y !!! ]

과연 이 새벽에, 여의도까지 누가 올까...? 하는 걱정도 잠시.

게시판에는 신청글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글을 하나하나 살피며... 제작진의 매의 눈으로 사연을 선정한 후..

드디어 18일 아침 6시 반.

여의도 MBC 7층 라디오 스튜디오에 모인 굿모닝FM 가족들~

 

 

 

 

마치 2002년으로 돌아간 듯, 빨간 티셔츠를 맞춰 입고 온 커플도 있었고요.

양복 입고 온 직장인, 응원 수건 두르고 온 학생..

다양한 청취자들과 함께 굿모닝FM의 소중한 게스트 이한철씨와 나비씨,

그리고 MBC 스포츠 플러스의 차지호 해설위원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러시아와의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스튜디오에 특별히 설치된 60인치 대형 TV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

그래도 중간중간.. 이한철씨의 전문가스러운 북채 다루기로 힘찬 응원도 함께 하고

축구 지식과 애정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이른 시간부터 움직이느라 졸린 눈이던 굿모닝FM 가족들도 경기가 진행될수록

초롱초롱한 눈을 빛냈습니다.

 

 

 

 

계속되는 찬스에 함께 열광하고, 아쉽게 날린 슈팅에는 함께 아쉬워하다가..

후반전에서 드디어 이근호 선수의 골이 터진 순간, "골~~~~~~~~~~!!!!"

이 감격의 순간을 전국의 mbc라디오 청취자와 함께 나누는 짜릿함! 대단했어요~

 

중계하랴, 청취자 반응 전하랴, 경기 보랴... 그 어느 때보다 정신없고 바쁜 2시간이었지만

'브라질 현지 해설 같다', '경기를 못 보고 있는데 라디오로 들으니 생생하다'

'라디오로만 들어도 재밌다', '눈은 tv보면서 중계는 현무DJ 중계로 듣고 있다' 등등

같이 즐겨 주시는 청취자들의 격려에 힘이 났습니다.

 

 

 

 

1:1 무승부로 끝난 경기에 아쉬움은 살짝 남았지만..

열심히 뛴 우리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마무리 된 [무디와 함께 V.I.C.T.O.R.Y ]

굿모닝FM 가족들과 얼굴 맞대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어떤 깜짝 이벤트가 벌어질 지 모르는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그리고 MBC 라디오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_^

 

 

 

 

 

라디오국 이고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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