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2016 리우 올림픽'(8월6일~8월21일)의 중계 방송 준비를 점검하며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올림픽 슬로건은 ‘땀, 숨, 꿈... 리우’로 정했다.  선수들이 흘리는 땀, 숨이 멎을 것 같은 그 순간에 우리 모두의 꿈이 이뤄진다는 의미다.

 

MBC는 16일의 대장정 동안 매일 생중계 10시간 등 약 200시간을 중계 방송한다. MBC스포츠+, imbc를 통해서도 올림픽 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MBC스포츠의 특징인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소통 중계’를 더욱 강화해 MBC만의 재미있고 색깔 있는 올림픽 방송을 할 계획이다.  

 

올림픽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국민에게 가장 잘 전달하기 위해 MBC는 70여명의 중계 방송단을 현지에 파견한다.

 

23개 종목에는 26명(예정)의 최강 해설진이 시청자를 찾는다. ‘신궁’ 김수녕(양궁), ‘셔틀콕의 여왕’ 방수현(배드민턴), ‘태권 소녀’ 황경선(태권도), 고낙춘(펜싱), 김동화(체조) 등 해설위원이 올림픽의 재미와 깊이를 더한다. 축구는 MBC 스포츠 중계의 ‘아이콘’ 김성주, 안정환, 서형욱 해설 트로이카가 나선다.

 

MBC 올림픽 캐스터는 만능 엔터테이너 김성주와 중계방송 경험이 풍부한 김완태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들과 더불어 MBC의 젊은 스포츠 캐스터 김정근, 허일후, 김나진, 이성배, 김민구, 손우주 캐스터가 마이크를 잡는다. 리우 현지에서 이번 올림픽 중계방송을 맛깔나게 진행할 MC는 이재은 아나운서가 담당한다. 하이라이트 방송은 백근곤 스포츠 캐스터와 김민형 신입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또 양궁, 유도, 펜싱, 태권도, 축구 등 주요 10개 종목의 경기장에 현장 중계석을 설치하여 경기 정보와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특히 펜싱과 태권도 경기장에는 컴캠(Commentary Camera : 현장 중계석의 캐스터/해설자를 촬영하는 카메라)을 방송 3사 중에 유일하게 설치해 해설자의 반응과 경기 상황을 전달한다.


MBC는 이번 리우 올림픽 중계를 앞두고 시청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중계 채널로도 꼽힌 만큼 중계진과 해설진, 제작진들 간의 최상의 호흡을 위해 준비 중이며 4년을 기다려온 선수들의 모든 꿈과 땀, 숨결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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