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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주목 : : 월화특별기획 <화려한 유혹> 상위 1%의 세계, 그 화려한 유혹이 시작된다! 새 월화특별기획 (연출 김상협·김희원, 극본 손영목·차이영)이 지난 5일 화제 속 첫 방송 됐다.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여인의 이야기를 담아낼 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상위 1% 세계에서 펼쳐지는, 한 여자의 화려한 유혹 월화특별기획 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담은 드라마다. 의 김상협 PD가 연출을 맡았고, 를 공동 집필한 손영목·차이영 작가가 극의 스토리를 책임진다. 특히, 주연을 맡은 최강희와 김상협 PD가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는 점도 방송 이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은 개천에서 용이 나던 시절이 지나, 부가 대물림되고 능력은 자본으로 길러지며, 가난한 자가 부자들의 세계에 진입하기 어려운 요즘, 상위 세계에 진입.. 더보기
행복을 찾아 떠나는 일곱남매의 사랑과 야망, 주말극 <황금무지개> 당신이 꿈꿨던 희망의 이야기 주말특별기획 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연결 지어준 일곱 남매의 사랑과 야망, 그리고 인생 여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성공을 위해 남을 짓밟으며 정상에 서고자 하는 사람들과,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 같이 앞으로 달려가려는 사람들의 대비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묻는다. 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강대선 PD와 의 신화를 만들었던 손영목 작가가 호흡을 맞추고, 중견 배우부터 아역 배우까지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 들이 총출동한다. 황금그룹 강정심 회장(박원숙)의 손녀딸이지만 5살 때 미아가 돼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김백원’역은 유이(아역 김유정), 강정심 회장의 손자이지만 어린 시절 재혼한 아버지의 전 자식이라는 이유로 이방인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는‘서도영’역은 정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