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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드라마 속 ‘사랑꾼’들 이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다! 드라마 속 ‘사랑꾼’들, 이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다! MBC 드라마 속, 매력적인 남자 캐릭터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MBC 드라마 속 사랑꾼들을 소개한다. _ 햇살같이 따뜻한 남자 ‘강진우’ 의 ‘강진우’(송창의)는 자식을 잃고 남편에게 버림받은 주인공 ‘정덕인’(김정은)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하다’고 이야기해주는 따뜻한 남자다. 정략결혼한 아내의 자살로 상처 입은 그는 제대로 사랑해보지 못했기에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어느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덕인을 때리려는 여동생 ‘강진희’(한이서)에게 “앞으로 이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지마. 오빠가 사랑하는 사람이야”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지는가 하면, “사랑한다고 해서 고단하게 하.. 더보기
<여자를울려><마리텔> MBC 주말 안방을 사로잡다! 등 주말 예능의 강세에 이어 주말드라마 와 주말특별기획 이 시청률 상승세를 타면서 MBC가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주말극과 신선한 포맷으로 시선몰이에 성공한 주말 예능의 활약을 짚었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열연으로 시선집중 주말 안방극장은 여배우들의 열연을 앞세워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와 이 장악했다.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박상훈, 극본 하청옥)는 지난 24일 방송에서 19.9%(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20%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용서를 그린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여주인.. 더보기
[여왕의 꽃] 최고의 1분과 명대사는? 첫 방송부터 20%를 넘는 경이로운 시청률 수치를 기록하며 주말 안방극장의 강자로 떠오른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극 초반부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받은 장면과 명대사는 무엇일까.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소개된 1회를 제외하고 3월14일 방송분 2회부터 3월22일 방송분 4회까지 최고의 1분과 함께 명대사를 소개한다. 최고의 1분 2회 / 방송 : 3월 15일 23:05분 / 23.89% 재준(윤박)과 이솔(이성경)의 마사지 샵에서의 재회 장면은 분당 시청률 23.89%(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기준)까지 치솟았다. 신분을 속이고 대리 맞선을 봤던 이솔의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 긴장감도 최고치에 다다랐다. 향후 전개될 청춘 남녀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모아졌다. 3회 .. 더보기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포스터 전격 공개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강렬한 일들을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다. 9일 공개된 포스터는 모두 4종류로 한 컷의 비주얼 이미지에 [여왕의 꽃]이 전해주고자 하는 다양한 메시지가 함축돼 있다. 김성령, 이성경 모녀이자 라이벌 관계 드러내... 애절· 강렬 김성령과 이성경의 모녀를 담은 는 마치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의 강림과 같은 아름다움에 숨이 멎는다. 레나(김성령)의 애절한 표정은 ‘내 생애 단 한 번 행복할 수 있다면’이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 더보기
김성령·이성경·윤박, 물 속에서 눈 뜨는 법을 배운 사연은? [여왕의 꽃] 주연 김성령·이종혁·이성경·윤박, 포스터 수중촬영에 도전 3월9일 [여왕의 꽃] 포스터 전격 공개..14일 첫 방송 휴먼 멜로드라마 오는 3월14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여왕의 꽃] (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의 주연을 맡은 김성령, 이종혁, 이성경, 윤박 등 4인방의 수중촬영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여왕의 꽃]은 남을 짓밟아서라도 성공하겠다고 믿는 한 여자가 과거 버린 딸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입니다. 박승우 조연출의 아이디어로 포스터 촬영으로는 드문 '수중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50부작 드라마 콘셉트를 한 컷의 이미지에 담아 '빅토리아 연꽃'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제작진 설명입니다. 빅토리아 연꽃은 여름철 물 위에서 피는 큰가시연꽃으로,.. 더보기
다음 달 첫 선 [여왕의 꽃], 대만 언론 관심 다음 달 첫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에 대해 대만 언론들의 반응이 뜨겁다. 현재 가오슝 이따(義大) 로얄호텔에 체류중인 MBC [여왕의 꽃] (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김민식) 제작진은 2월 2일부터 보름동안 대만의 이국적인 풍광을 카메라에 담으며 가오슝 현지 로케이션을 진행중이다. 10일(화)은 가오슝시 관광국 & 이따스지엔(義大世界) 주최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배우&제작진 초청 만찬이 개최됐다. 이 만찬에는 이대영·김민식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이성경· 윤박· 김미숙· 송옥숙· 장영남· 고우리· 강태오등 출연 배우들이 함께 했다. TVBS 등 현지 언론 30여 매체는 이성경·윤박에게 “가오슝에 머무는 동안 가장 인상깊은 관광지는 어디였나?” “가오슝에서 어떤 알바를 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