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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2014년 마지막 밤 'MBC 가요대제전'과 함께! 전 세대 화합의 장, K-POP 스타들 총출동 2014년 가요대제전 대주제는 ‘B.E.G.I.N.' 2014년의 마지막 밤, 모든 세대와 가요 장르를 망라하는 최고의 음악축제가 펼쳐진다. MBC는 오는 31일 열리는 의 출연진을 전격 공개했다. 올 한해 큰 사랑을 받은 가수들이 팀을 나누어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가요대제전은 총 41팀, 170여명의 가수가 출연, 역대급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최연소 러블리즈의 예인(1998년생)부터 최고령 태진아(1953년생)까지 어느 때보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한다. 올해 가요대제전의 대주제는 ‘B.E.G.I.N.'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14년 가요계를 정리하며 새로운 K-POP을 시작하자는 의미다. 2014년 K-POP을 총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각 키.. 더보기
댄스, 힙합, 트로트..2013 가요를 망라한 <가요대제전> 2013년 마지막 날을 장식했던 2013 MBC 가요대제전. 40여 개 팀이 참석해 무대는 풍성했고, 댄스와 힙합, 트로트 등 모든 장르를 망라한 가요 대축제였다. 10대 아이돌부터 설운도, 태진아, 인순이 등 베테랑 가수들까지 출연해 다양한 연령대의 가요 팬들을 즐겁게 했다. 2013 MBC 가요대제전은 화려한 구성과 TV에서 자주 보기 힘들었던 가수들의 무대가 콘서트처럼 꾸며져 어느 때보다 볼거리, 들을 거리가 많았다는 평가다. 2013년 가요계를 두루두루 총결산했다할 만큼 많은 가수들이 나와 히트곡을 들려주며 시청자, 관객이 하나가 됐다. 올해 최고의 히트곡이라고 할 수 있는 가왕 조용필의 `바운스`나 신성 아이돌 크레용팝의 `빠빠빠`,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 엑소의 `으르렁`이 재해석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