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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공연 순서 최종 확정, 기대감 증폭 지난 8일, 은 가요제 무대 순서를 결정짓는 중간점검과 공연을 앞둔 여섯 팀의 준비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상암 MBC 스튜디오에 모인 이들은 가요제 무대를 한층 더 화려하게 만들어줄 각종 무대효과와 유리한 공연순서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게임 결과 ‘황광희-GD&태양’ 팀이 꽃가루 무대효과를 획득하며 가요제의 오프닝을 책임지게 됐고, ‘박명수-아이유’ 팀이 리프트 효과와 함께 두 번째 순서로 확정됐다. 이어서 ‘하하-자이언티’ 팀이 폭죽 효과, ‘정준하-윤상’ 팀이 레이저 효과, ‘유재석-박진영’ 팀이 폭죽 효과로 무대를 꾸민다. ‘정형돈-밴드 혁오’ 팀은 불기둥 무대 효과로 가요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됐다.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라는 타이틀이 확정된 2015 가요제는.. 더보기
[무한도전] 2015 가요제 시청률 20% 돌파하며 화제만발! 2015 가요제 시청률 20% 돌파하며 화제만발! 지난 18일 방송된 ‘ 가요제 세 번째 이야기’가 시청률 20.3%(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가요제는 만의 특별한 축제로 자리 잡은 후, 매 특집마다 재미와 완성도를 더해가며 큰 사랑을 받고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요제를 뜨겁게 달굴 여섯 팀의 팀별 만남이 공개돼 화제를 낳았다. 유재석-박진영 팀은 연습실에서 유재석의 ‘댄스의 한’을 풀기 위해 춤을 추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영은 유재석에게 확실한 그루브가 있다면서 “그 끼를 살려주겠다”고 호언장담해 화제를 모았고, EDM 음악과 서정적 음악 취향의 차이로확연히 다른 성향을 띈 박명수-아이유 팀은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윤상.. 더보기
라디오 '먹방'의 진수! [신동의 심심타파] 1. 라디오 먹방이란 바로 이런 것! 매주 한번씩, 청취자들을 끝없는 괴로움과 고뇌와 갈등에 빠지는 [신동의 심심타파]의 먹방 코너, ! 이번 주는 특별 손님 세 분을 모셨습니다. '나 혼자 산다'의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같은 프랑스인 파비앙!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 수 있는 이탈리아인 크리스티나! 특기가 중국어일 수 밖에 없는 걸그룹 멤버, 중국 호남성 출신 피에스타의 차오루! 이 세 분께 대접한 음식은 바로 포장마차 3종 세트. 홍합탕 & 오돌뼈주먹밥 & 닭발이었는데요. 맵고 뜨거운 음식 먹을 때 그 챱챱챱 소리! 라디오로 들으면 더 실감나거든요... 그리고 또 세 분이 어찌나 잘 드시는지, 보이는라디오로 지켜보는 청취자들. 먹방에 제대로 공격 당하며 미니와 문자로 '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만 흘리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