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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MBC

기적의 명승부 U20 월드컵 세네갈전! MBC 해설과 함께 우승까지 쭉쭉! 기적의 명승부가 펼쳐진 2019 U-20 월드컵 8강 대한민국 : 세네갈 연장 후반까지 무려 120분을 뛰고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던 세네갈전! 새벽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우리 선수들 열정에 힘찬 응원으로 보답해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보기만 해도 듬직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 세네갈보다 하루 덜 쉬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을 텐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치열했던 명승부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준 세 사람 맛깔나는 해설과 정확한 분석! 탄탄한 팀워크까지! 매 경기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는 MBC 축구 해설진 안정환 서형욱 김정근 입니다!! 경기 후 안정환 해설위원의 어록 찾아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0:1 스코어 상황에서 시원한 PK골로 동점을 만들어낸 이강인 선수! 안.. 더보기
음악과 어우러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고군분투기 음악과 어우러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고군분투기 3명의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출전하는 2015 MLB 개막을 맞아, 오는 5일 이 시청자를 찾는다. 의 명 DJ 배철수가 내레이션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는 개막특집 방송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DJ 배철수가 전하는 음악그리고 2015 메이저리그 “야구와 음악은 우리의 인생 이야기와 닮았다. 야구장 팬들이 응원가를 부를 때도, 선수들이 등장하고 교체될 때도 언제나 음악이 함께한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MBC 라디오 의 DJ 배철수가 메이저리그 정글에 인생을 건 코리안 메이저리거 3인방의 스프링캠프를 소개한다. 강정호·류현진·추신수 세 선수에게 보내는 응원곡은 물론, 선수들이 속한 구단의 문화와 정보를 음악과 함께 전달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메이저리그를 .. 더보기
MLB 최고의스타 '양키스의 캡틴' 데릭지터(Derek Jeter)를 만나다 '뉴욕의 연인'이자 '양키스의 캡틴' 데릭 지터! 1974년생인 그는 1992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지명돼 뉴욕 양키스에 입단했는데요. 1995년 데뷔해 2013년 시즌까지 통산 2602경기 3316안타, 타율 0.312, 256홈런 1261타점 348도루를 기록했습니다. Derek Jeter by Keith Allison MVP 수상 이력은 없지만, 1996년 시즌에 아메리칸리그 선수로는 역대 5번째로 만장일치 신인왕에 등극, 5개의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갖고 있고, 올스타에 13차례 선정됐으며,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5번씩 수상한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 중 한 명인데요. 2003년부터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그는 중요한 순간에 특히 더 강한 모습을 보여서 포스트시즌이.. 더보기
홍명보 감독, "안정환‧송종국 너희 생각대로 (중계)하면 된다" 홍명보 감독, MBC 방문 안정환‧송종국 위원에게 “너희들의 생각대로 (중계)하면 된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58일 앞두고 대한민국의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MBC를 찾았다. 홍명보 감독은 MBC [다큐스페셜] ‘축구에 미치다’(가제, 6월 방송 예정)인터뷰를 위해 MBC를 방문했다. 마침 MBC 브라질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 녹화 일정이 있던 날 대표팀 감독의 방문인지라, 김성주 캐스터와 송종국‧안정환 위원은 예정된 녹화 시간보다 일찍 나와 홍명보 감독을 맞았다. [다큐스페셜] 녹화가 진행되는 2시간 내내, 김성주 캐스터와 송종국‧안정환 위원은 스튜디오를 지키며 감독의 머릿속을 읽으려는 듯 홍명보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꼼꼼히 메모, 준비된 중계진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은 안정환‧송종국.. 더보기
[소치 통신] 24시간이 모자라는 올림픽 방송단 숨 가쁘게 돌아가는 올림픽방송단의 하루 지난 10일 낮 12시 40분(한국시각 오후 5시 40분), 소치 올림픽파크 내에 위치한 IBC MBC룸은 숨 막히는 긴장감과 느긋한 자신감이 묘하게 뒤섞여 흐르고 있었다. 잠시 뒤면 동계 스포츠의 전통적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이 펼쳐지기 때문이었다. 경기장 중계석에 앉은 허일후 캐스터와 김소희 해설위원이 오프닝 멘트를 최종 점검했다. 전날 밤 늦은 시각까지 쉼 없이 중계 대본을 맞춰보고서도 당일 아침 식사를 같이 하며 최고의 중계를 위해 머리를 맞댄 두 사람이었다. MBC의 중계는 독보적이다.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은 매일 대표선수들의 훈련장을 찾아가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장 상황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경기가 없는 날에도 자료 검색과 대본 회.. 더보기
MBC의 겨울은 뜨겁다!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 명품중계로 시선 사로잡아 전 세계인의 축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지난 2월 8일 새벽 1시 14분(한국시각)에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MBC는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주요 경기를 선점, 차별화된 ‘명품중계’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지의 감동을 더 크게 전한다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이 지난 8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MBC는 8일 새벽에 열린 개막식 중계를 시작으로 이승훈 선수가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이한빈·신다운 선수가 출전한 쇼트트랙 남자 1,500m, 이상화 선수가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등 전 국민의 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