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맨도롱또똣

드라마 속 ‘사랑꾼’들 이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다! 드라마 속 ‘사랑꾼’들, 이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다! MBC 드라마 속, 매력적인 남자 캐릭터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MBC 드라마 속 사랑꾼들을 소개한다. _ 햇살같이 따뜻한 남자 ‘강진우’ 의 ‘강진우’(송창의)는 자식을 잃고 남편에게 버림받은 주인공 ‘정덕인’(김정은)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하다’고 이야기해주는 따뜻한 남자다. 정략결혼한 아내의 자살로 상처 입은 그는 제대로 사랑해보지 못했기에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어느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덕인을 때리려는 여동생 ‘강진희’(한이서)에게 “앞으로 이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지마. 오빠가 사랑하는 사람이야”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지는가 하면, “사랑한다고 해서 고단하게 하.. 더보기
<맨도롱 또똣> 대망의 첫방송, ‘기분 좋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수목미니시리즈 대망의 첫방송 방방곡곡 수놓을 ‘기분 좋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5월 13일, 제주도에서 레스토랑을 꾸려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목미니시리즈 이 첫 방송된다.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제주도 방언인 ‘맨도롱 또똣’을 타이틀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의 풍광과 함께 펼쳐질 감성 충만 사랑이야기 의 매력을 엿봤다. 아름다운 섬 제주도,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가 온다 화제 속에 종영한 후속으로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야기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비롯된 로맨틱 코미디 (연출 박홍균·김희원, 극본 홍정은·홍미란)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은 을 연출한 박홍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을 집필한 히트 메이커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