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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새 주말드라마 [엄마] 캐스팅 확정! 차화연 - 장서희 등 명품 라인업 화제 새 주말드라마 (연출 오경훈, 극본 김정수)가 연이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후속으로 방송될 는, 오랜 시간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 ‘윤정애’(차화연)가 ‘효도는 셀프’라고 외치면서도 유산은 받겠다고 우기는 자식들을 향해 통쾌하게 복수전을 펼치는 내용이다. 등 따뜻한 가족극을 써 온 김정수 작가가 집필을 맡고, 등을 연출한 오경훈 PD가 연출을 맡았다. 는 차화연, 장서희, 김석훈, 이태성에 이어 박영규, 윤미라, 이문식, 진희경, 이세창이 합류하며 명품 라인업을 완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정애의 장녀인 ‘김윤희’ 역에는 장서희가 캐스팅됐다. 김윤희는 엄마가 하고 있는 식당의 사실상 주인은 자신이라고 생각해 목숨과도 같은 집과 가게를 지키고 싶은 나머지 남동생과 생각지도 못할 .. 더보기
새 주말드라마 [엄마] 편성 확정! 따뜻한 웰메이드 가족극 새 주말드라마 편성 확정 따뜻한 웰메이드 가족극 주말드라마 후속으로 가 편성이 확정돼 9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효도는 셀프’라고 외치면서도 어떻게든 유산은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전을 펼치는 드라마로 배우 홍수현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등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극을 만들어 온 김정수 작가가 집필을 맡고, 등을 연출한 오경훈 PD가 연출을 맡는다. 2006년 드라마 를 통해 만났던 오경훈 PD와 김정수 작가가 다시 재회한 것이다. 그 동안 막장 없는 가족극을 써 온 김정수 작가가 집필하는 만큼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을 통해 가슴 찡한 두 세대의 화해를 담는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MB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