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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새 수목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엔딩> 20일 첫 방송 새 수목미니시리즈 20일 첫 방송한 번 더 행복해지고픈, 사랑꾼들의 이야기! 서른을 훌쩍 넘겨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새 수목미니시리즈 이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6년 한 번 더 행복해지고픈 사랑꾼들을 위한 제언이 될 을 미리 살펴 봤다. 화려한 캐스팅에 시선 집중! 새 수목미니시리즈 (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이 20일 첫 방송된다. 은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여 온 권성창 PD와 2014년 MBC 극본공모, SBS 극본공모 당선자인 허성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로코 여왕’ 장나라와 ‘로코 훈남’ 정경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나라는 재혼 컨설팅 업체 ‘용감한 웨딩.. 더보기
주말드라마 <엄마>,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화제 속 순항 주말극은 역시 MBC!주말드라마 , 주말특별기획 화제 속 순항 MBC 주말극 두 편이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주말드라마 는 시청률 17.4%(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했고, 주말특별기획 은 2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MBC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주말극 두 편을 살펴봤다. 감동이 가득한 가족로맨스 주말드라마 (연출 오경훈·장준호, 극본 김정수)는 ‘윤정애’(차화연) 일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사고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주말 안방극장을 따뜻한 가족애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정애와 ‘엄회장’(박영규)의 중년 로맨스가 주부 시청자들의 마음을 핑.. 더보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세 모녀의 사랑 이야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세 모녀의 사랑 이야기! 주목! 이 프로그램:: 새 일일연속극 새 일일연속극 (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이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모녀의 삶을 통해 이 시대 싱글녀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그리며 따뜻한 가족애까지 담아낼 을 살펴봤다. 명품 배우들과 최고의 제작진이 만났다 새 일일연속극 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분투기로, 엄마 ‘나보배’(하희라)와 두 딸인 ‘한아정’(조안) ‘한아름’(강민경)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녀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풀어낸다. 은 을 연출한 최창욱 PD와 을 집필한 서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더보기
<여자를 울려> <여왕의 꽃> 뜨거운 화제 속에 화려한 종영 뜨거운 화제 속에 화려한 종영 주말 드라마의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했던 주말드라마 와 주말특별기획 이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낳으며 막을 내렸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명품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연출 김근홍·박상훈, 극본 하청옥)는 시청률 25.2%(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 주말극 1위를 지키며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는 ‘정덕인’(김정은)과 ‘강진우’(송창의)의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결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의 후속 작품으로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담은 가 방송된다. 한편, 매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 더보기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9월 16일 첫 방송 수목미니시리즈 9월 16일 첫 방송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연출 정대윤, 극본 조성희)가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며 오는 9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는 첫사랑의 아이콘에서 찌질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과 뚱보 찌질남에서 완벽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의 유쾌한 첫사랑 찾기를 담는다. 여기에 혜진의 절친 ‘하리’(고준희)와 베일에 싸인 동료 ‘신혁’(최시원)이 가세하면서 네 남녀의 재기발랄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는 후속으로 오는 9월 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 MBC 더보기
예술같은 무술의 세계를 만나다 <여왕의 꽃> 배재일 무술감독 배재일 무술감독예술같은 무술의 세계를 만나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연기는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스릴넘치는 액션을 박진감있게 그려내는 배재일 무술감독을 만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 몸을 던지는 뜨거운 연기열정! ‘벌판에서 양쪽 부대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이 간단한 한 줄의 지문이야말로 드라마 현장의 영원한 1급 난제다. 오직 이미지만으로 연출을 해내야 하는 미지의 영역. 이 영역을 채우는 존재가 바로 무술감독이다. 액션 지도에 그치던 과거엔 ‘무술사범’으로 불리던 무술감독. 하지만 이제는 직접 콘티를 짜고편집까지 해내는 ‘감독’의 영역으로까지 계속 진화하고 있다. 에서 무술감독을 맡고 있는 배재일 감독. 원래 태권도 선수였던 그는 고3 때 우연히 만난 무술의 매력에 .. 더보기
MBC 드라마 <딱 너 같은 딸> 김원준, 화려한 첫 등장 김원준은 지난 21일 방송된 일일특별기획 (연출 오현종·박원국, 극본 가성진)에서 라디오 DJ ‘블루레인’으로 첫 등장해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다. 선글라스를 끼고 연두빛 스포츠카를 탄 채 한 여성을 쳐다보는 ‘고형석’(김원준)의 모습은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20대의 카리스마를 그대로 보여줬다. 지난 21일 방송에서 ‘마지성’(우희진)과 ‘백우재’(이지훈)는 이혼 위기에 놓였다. 우재는 이혼만은 어떻게든 피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 보지만 지성의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 지성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그녀 앞에 옛 친구 형석이 등장한 것이다. 앞으로 형석은 유명 작곡자이자 인기 라디오 DJ ‘블루레인’으로 등장해 우희진과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오래된 옛 친구였던 형석이 지성의 고된 시집살이와.. 더보기
<내 딸, 금사월> 9월 초 첫 방송! 안방극장 ‘금사월’ 열풍 기대 기획 후속으로 의 편성이 확정됐다. 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을 다룬 드라마로 주인공인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로이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린다는 내용이다. 은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를 그리며, 꿈을 잃은 이들을 위핸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도 담을 예정이다. 여기에 백진희, 손창민, 박상원 등 명품배우들이 출연을 확정지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은 2014년 주말드라마 를 통해 대한민국을 ‘장보리 열풍’으로 이끌었던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며 방송가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는 방송 당시 마지막회 40.4%(TNmS 수도권 기준)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역대급 악역으로 불리는 ‘연민정’을 연.. 더보기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 6월 15일 첫 방송 일일연속극 6월 15일 첫 방송 특별한 ‘코믹 부부 느와르’의 탄생! 코믹함과 유쾌함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일일연속극 가 오는 15일 설레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다! 마누라의 힘, 아줌마의 힘을 보여줄 차례다!”를 외치며, 평일 저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를 미리 엿봤다. 달콤살벌한 조강지처들의 이야기 후속으로 새 일일연속극 (연출 김흥동·김성욱, 극본 황순영)가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는 의 황순영 작가가 극본을 맡고, 앞서 선보인 ‘김치 싸대기’ ‘주스 아저씨’ 신을 통해 명장면 제조사로 불리는 의 김흥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믹 부부 느와르’를 표방하는 는 과거 비밀스런 살인사건에 엮였던 원수 같은 여고 동창생들이 우연히 한 아파트에서 만나.. 더보기
<딱 너 같은 딸> <이브의 사랑> 5월 18일, 신작 드라마 두 편 동시 출격 5월 18일, 신작 드라마 두 편 동시 출격 신작 드라마 두 편이 동시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일일특별기획 (연출 오현종·박원국, 극본 가성진)은 딸 셋을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김혜옥)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정보석), 그리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어딘가 어수룩한 허당 ‘허은숙’(박해미) 여사네 등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을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트콤 집필을 주로 해왔던 가성진 작가가 극본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오현종 PD는 “종영까지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가성진 작가는 “코믹하게 쓴 이야기인데 촬영 현장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