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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생동감 있는 뉴스' MBC 뉴스가 더 젊어집니다. MBC 뉴스가 오는 7월 16일,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갑니다. 내용과 형식의 파격을 예고한 데 이어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와 아침 뉴스인 의 앵커도 전격 교체합니다. 한층 젊어진 앵커들, MBC 뉴스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은 공개 오디션을 실시해, 왕종명 기자와 이재은 아나운서를 의 새 앵커로 선정했습니다. 앵커도 교체해 전종환, 김수지 아나운서가 MBC 뉴스의 새로운 아침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주말 앵커는 기존대로 김수진 기자가 맡습니다. 를 진행하게 된 왕종명 앵커는 2001년 입사해 사회부와 통일외교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치며 취재기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고, 주말 와 주말 의 진행을 맡으며 앵커로서의 자질도 검증받았습니다. 왕종명 앵커는 "메인 앵커의 자리가 주는.. 더보기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 상승..월드컵 현장 진행 호평, 지난주 경쟁사에 완승!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평일 시청률 경쟁에서 경쟁사에 완승을 거뒀다. 평일 [MBC 뉴스데스크]는 TnmS 수도권 시청률 기준으로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각각 6.7%, 8.9%, 7.8%, 7.5%의 시청률을 기록해 각각 6%, 8%, 7.7%, 7%에 그친 경쟁사를 압도했다.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 상승은 지난주 개막한 브라질 월드컵 보도의 우위가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미 개막전부터 리우 데 자네이루에 파견된 김소영 앵커의 생생한 현지 진행과 한국팀 베이스 캠프가 있는 이구아수에서의 이주승 특파원 보도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일방적으로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뉴스만 보도하지 않고 시청자가 보고 싶은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