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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신기한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관전포인트!

 

 

 

첫 방송 이후,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기존의 틀을 확 깨버린 예능으로

신선하다는 평이 많지만,

조금은 낯설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알면 알수록 신기한

<두니아 관전포인트>를 소개 해 드립니다 :)

 

 

 

먼저 첫 번째 포인트!

 

두니아를 보시면서 어딘지 특이한 느낌이 드는

이유를 찾으셨나요?

바로 독특한 화면 구성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10명의 출연자들은 어느 날 두니아 세계속으로

각자의 소지품만을 가지고 워프됩니다.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게임 속 캐릭터와 같이

출연자들도 소지품을 이용하여

두니아에서 생존해 나가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화면 속 채집타임, 쿨타임, 효과음까지!

영화와도 같은 화면 배율은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과 매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이 때문에 여러분이 새롭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

 

 

 

두 번째 포인트!

 

두니아는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 인데요!

 

바로 출연자가 가진 현실의 캐릭터와

'두니아'라는 가상 현실의 경계가 교차한다는 사실!

 

출연자들은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연기를 하지만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리얼하게 행동하기도 한다는 점!

 

3화의 내용을 예로 들자면,

오스틴 강의 티셔츠가 예상치 못하게(?)

깃발로 만들어지거나

식량을 구하는 출연자들의 모습 등은

리얼리티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세 번째 포인트!

 

여러분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두니아만의 시스템!

바로 실시간 문자 투표입니다!

 

따끈한 라면의 마지막 한 입,

저 멀리 새로운 사람들을 보고

인사를 할 것인가? 등

출연자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요한 선택의 순간

시청자 문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생방송으로 생편집(!)을 진행하는

제작진들의 숨은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겠지요!

 

함께 만들어 나가는 두니아!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D

 

 

 

 

지난 주 시청자 문자 투표로,

결국 인사하며 만나게 된 10명의 출연자들!

이번 주에는 어떤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까요?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관전포인트 꼭꼭! 기억하시고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