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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스포츠, 뉴미디어 중계 화제

iMBC 스포츠, 뉴미디어 중계 화제



스포츠 온라인 생중계 채널 ‘iMBC 스포츠’가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AFC중계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동시 접속자수가 서비스 초기(2월) 대비 10배 증가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국과 iMBC가 함께 제작 중인 iMBC 스포츠는 특정 선수의 활약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스타캠’, 동시에 두 개 이상의 경기를 보는 ‘멀티채널’ 등 색다른 서비스로 스포츠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일 펼쳐진 가시마 앤틀러스와 FC서울의 경기에서는 위성 문제로 방송되지 않았던 골 장면 하이라이트 영상을 마치 생중계처럼 중계해 화제를 낳았고, 김완태·김정근·이주헌·박찬우 등 화려한 중계진의 순발력 있는 입담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편파중계’도 큰 호응을 얻었다.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