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MC 신동엽, 빗자루 들고 쫓아오는 어머니를 향한 한마디는?...'깐족' 에피소드 방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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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MC 신동엽, 빗자루 들고 쫓아오는 어머니를 향한 한마디는?...'깐족' 에피소드 방출

MBC블로그 2018. 10. 24. 14:15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MC 신동엽의 특유의 ‘깐족 에피소드’를 공개해 ‘깐족 천재’라는 별명을 얻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원 묻지마 폭행 사건’을 소개하기 전 공개된 첫 번째 단서 ‘이유 없는 폭행’을 보고 신동엽이 아주 어렸을 때의 씁쓸한 기억을 털어놓는다.

신동엽이 6살 때, 당시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지만 어머니가 빗자루를 들고 “이놈의 새끼, 안 서?”라고 쫓아오자 신동엽이 도망치는 와중에도 “서른여덟 살이 여섯 살도 못 잡냐~!”며 어머니에게 깐족거렸던 것. 결국 호되게 혼난 신동엽은 지금도 매 맞은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이유 없는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평소 신동엽의 모습을 잘 아는 MC들은 ‘살아있는 게 다행’이라며 분명 때릴 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김정근 아나운서는 “어릴 때부터 ‘깐족 천재’가 아니었냐”며 신동엽의 타고난 유머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폭행을 당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김복준 교수가 도움을 청할 때는 반드시 특정 사람을 지목해야 효과가 있다고 조언하자 신동엽이 기발한 구조요청법을 제안했다. 위급한 상황이긴 하지만 칭찬을 해주면 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덧붙이며, 그 예로 ‘도가 지나치게 아름다운 분’이라고 부르면 서로 신고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24일)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이태원 묻지마 폭행 사건’으로 알려진 사건의 진실과 멀쩡히 살아있지만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되어 법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여성의 기구한 사연을 다룰 예정이다.

본격 실화 탐사 프로그램 MBC ‘실화탐사대’는 오늘(2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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