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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Contents now] 킬러 콘텐츠 MLB 류현진 단독 중계 더보기
MBC 스포츠의 'MLB 명품 중계'..김나진 X 허구연 지난 17일 7층 방송센터 B스튜디오. LA다저스 류현진의 호투가 계속되자 MBC 메이저리그 중계 현장에도 활기가 넘친다. 6이닝 2실점 삼진 9개로 시즌 2연승. 3시간이 넘는 장시간 중계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는 두 남자, 올 시즌 MBC의 메이저리그 중계를 책임질 김나진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을 만났다. Q. 김나진 캐스터-허구연 해설위원, 서로의 호흡은? 김나진 캐스터(이하 ‘김 캐스터’) : 야구 중계 경험은 5년 정도다. 허구연 위원은 야구를 포함한 모든 종목을 통틀어 최고의 스포츠 해설가다. 호흡을 말하기엔 내가 부족한 것이 많다. 최고의 커리어를 가진 분들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배운다는 생각으로 중계에 임하고 있다. 허구연 해설위원(이하 ‘허 위원’) :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 더보기
MLB를 만나는 MBC의 클린업 트리오! MBC의 MLB 프로그램 MLB를 만나는 MBC의 클린업 트리오! MBC가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을 생생하게 전하며 ‘MLB 붐’을 일으키고 있다. 토요일 오전에 고정편성 된 을 중심으로 와 등 삼각 편대가 MLB 소식을 빠르고 재밌게 전한다. 시청자들과 야구팬들의 MLB 궁금증을 200% 해소할 MBC의 클린업 트리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MLB로 문을 여는 토요일 오전 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12시까지 4시간 고정편성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8명이라는 역대 최다수의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전하며 이번 시즌 MLB를 향한 국민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고 있다. 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4시간에 걸친 고정편성과 여러 한국인 선수들의 경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더보기
MBC,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을 만나다 MBC의 MLB 중계팀이 지난해에 이어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시즌 준비상황을 취재했다. 3월 1일부터 11일까지, 플로리다와 애리조나의 스프링캠프를 누빈 이재은 아나운서를 만나 열흘간의 ‘열혈 취재기’를 들었다. MLB의 이모저모가 ‘한가득’ MBC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MLB가 오는 4월 6일 공식 개막을 앞두고 있다. 2012년부터 국내에 MLB를 단독 중계해 온 MBC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플로리다 브레든턴과 애리조나 글렌데일·서프라이즈에 있는 스프링캠프(정규 리그가 시작되기 전에 집중훈련과 시범경기를 하는 기간)를 찾았다. ‘MBC 스포츠의 여신’ 이재은 아나운서는 3월 1일부터 열흘간, 김나진 아나운서, 허구연·민훈기 해설위원, 중계팀원들과 함께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뜨거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