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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FM데이트 가족들이 원하는 연기는 모두 OK" '대세특집 그사람의 신청곡' 장수원 씨 출연 "FM데이트 가족들이 원하는 연기는 모두 OK".."토토가 하고 싶다" "괜찮아요? 다친데 없어요?" 장수원 씨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로봇 연기'부터 "너 나 좋아하냐?" "이 안에 너있다" 장수원 씨 특유의 스타일로 소화한 대사 연기. 장수원 씨가 1월12일 MBC 라디오 '대세특집 그사람의 신청곡'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장수원 씨는 토토가에 출연하고 싶다는 속내도 비췄는데요. DJ 써니는 에서 젝키를 못봐 아쉬웠다는 청취자 사연을 소개하며 “토토가에 나가고 싶지 않았냐”고 물었고, 장수원은 “만약 토토가 시즌2가 진행된다면, 몸이 더 굳기 전에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장수원은 “토토가도 하고 싶었지만, 우선은 젝키만의 앨범과 콘서트를.. 더보기
[라디오스타 주스 리액션] 2000만 무명배우 박동빈을 아시나요? 최근 한국 드라마사에 '리액션'으로 이렇게 화제가 된 장면이 있을까? 어쩌면 리액션편에 기록될지도 모를 이 장면.. 이 장면은 2013년 4월 1일 만우절날 MBC 아침드라마 를 통해 탄생했다. 당시 TV를 보던 시청자들은 만우절이라 혹시 '일부러 저러나?'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 무명배우의 연기는 내로라 하는 스타들이 너나할것 없이 따라해 보고 싶을만큼 큰 반향을 만들었다. 급기야 그 배우는 1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MBC 간판 예능 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 진짜가 나타났다!! 한국 리액션계의 혁명가 "체했나봐(Che hennaba)"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은행나무침대(1996), 쉬리(1998), 단적비연수(2000), 화산고(2001), 태극기 휘날리며(2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