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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FM 데이트

장재인, <써니의 FM데이트> 출연 1월의 밤을 촉촉하게 만들어준 MBC 라디오 라이브 코너. 반가운 얼굴이죠? 가수 장재인씨와 함께했습니다.^^ 장재인 씨는 슈스케 시즌2 출신 가수들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장재인은 1월8일 목요일 코너 ‘퇴근길 라이브’에 출연해 빼어난 라이브 실력과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는데요. DJ 써니가 “슈스케 시즌2에는 허각 존박 강승윤 김지수 박보람 등 스타들이 많은데, 혹시 정모를 하거나, 단체 채팅방이 있느냐”고 묻자 장재인은 “단체 채팅방이 1-2년 잘 유지되다가 흐지부지 해졌다”며 “하지만 최근에 신년회를 위해 다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수 존박이 이제 한번 모이자며 단체방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장재인은 “존박씨가 그런 걸 잘 해주는 오빠다”고 말했습니다. 는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MBC .. 더보기
[써니의 FM 데이트] DJ 써니를 만나다. "Every Day ‘SUNNY’ Day!" 지친 퇴근길, 하루의 피로를 달래주는 라디오계의 ‘엔돌핀’이 나타났다. MBC FM4U (이하 FM 데이트)를 통해 매일 저녁 청취자들과 상큼발랄한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DJ 써니를 만났다. DJ 써니의 매력은 상큼발랄함!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5월 12일부터 의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활력소’라는 별명 그대로 밝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신예 DJ의 맹활약에 청취자들의 호응은 뜨겁기만 하다. 데뷔 8년차의 26살 아가씨는 베테랑 아이돌 그룹 멤버에서 ‘신입 DJ’로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육아와 가사를 완벽하게 해내는 ‘슈퍼맘’ 주부의 사연에 “저는 제 방 옷장 정리도 못하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라며 감탄하거나, 택배를 기다리는 청취자의 사연에 “택배를 기다리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