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초보 독립러 강다니엘이 살 집을 MBC가 찾아 나섰다고? 2019년 MBC 첫 새 예능 <구해줘! 홈즈> 2월 첫 방송 2019년 MBC 첫 신규 예능 파일럿 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강다니엘의 원샷 썸네일에.. (그냥 막그냥 설레고.. 벌써부터 재밌...? ㅇ_ㅇ) 는 바쁜 현대인들을 대신해 스타들이 직접 발품을 팔며, 의뢰인들이 희망 조건에 맞춰최적의 집을 찾아나서는‘리얼 발품 중개 배틀’ 예능인데요!(오오... 신선해) 본격 ‘부동산 중개 예능’을 선보이는 MBC의 문을 두드린 첫 의뢰인은 ‘강다니엘’! 혼자 살 집을 찾고 있다는 초보 독립러 강다니엘이 원하는 집의 조건은 “벌레가 절대 없었으면 좋겠고, 고양이가 많이 사는 동네면 좋겠어요”- 초보 독립러 강다니엘 씨(24세) - 벌..레.. 고..양이..ㅋ순도 200%의 귀여운 의뢰 메시지를 남긴 강다니엘! (하앍..) 거기에가장 중요한 ‘예산’ 질문에선초보 .. 더보기
함께 찾아가는 가짜 뉴스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MBC 파일럿 프로그램 가 기존에 보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함께 찾아가는 가짜 뉴스의 진실'을 파헤치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는 점점 다양해지고 정교해지는 가짜 뉴스들 속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은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어제(26일) 첫 방송을 마쳤습니다. 온라인 포털사이트와 SNS에 정식 기사처럼 올라와 사람들을 현혹하는 가짜 뉴스의 진실을'서처K'인 배우 김지훈이 파헤치는 과정을 보여주며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이날 처음 다뤄진 이야기는 지난 여름 여러 언론을 통해 공개됐던 '부동산 집값, 평당 1억'의 진실. '부동산 광풍' 현상을 다루며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던 '평당 1억'의 진실을 찾아 나섰지만, 막상 보도 당시 '평당 1억'으로 거래됐다는 기록과 분명한 증거는 찾기가 어려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