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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쇼

소맥이모에 인형녀까지! 기상천외 TV 컬투쇼 <컬투의 어처구니> 첫방 개그 콤비 ‘컬투’가 베란다를 넘어 세계 곳곳으로 발을 넓힌다. 시공을 초월해 ‘어처구니의 본좌’를 찾아나서는 또 하나의 독특한 교양 버라이어티 쇼, 의 야심찬 첫 녹화 현장을 찾았다. 이런 프로그램 봤어? 기대만발 첫 녹화 현장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개그 콤비 ‘컬투’(정찬우·김태균)와 김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신개념 교양 버라이어티 쇼 의 첫 녹화가 3월 31일 오후 7시,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됐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국내외에서 일어난 황당한 이슈들을 찾아 ‘최고의 어처구니’를 선발하는 기상천외한 콘셉트에, 스탭들의 눈에도 기대감이 가득했다. 커다란 시계와 톱니바퀴가 시선을 사로잡는 스튜디오 한 켠에 자리한 60여 명의 방청객도 “재밌을 것 같다” “컬투의 입담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들뜬 .. 더보기
[컬투의 베란다쇼] 직장인 시리즈 혹시 보셨나요? 직장인의 애환을 다룬 우스갯소리나 영화, 드라마는 참 많고도 많다. 그런데 국내 유일의 시사버라이어티, 용감무식 사회탐구쇼 `컬투의 베란다쇼`(이하 베란다쇼)가 만들어낸 명품 `직장인 시리즈`는 보았는지? 특유의 생활밀착형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베란다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30분 MBC TV 앞에 앉아보라. 공감과 위트, 재미, 풍자를 진득하게 담은 우리네 사는 얘기를 짧고도 굵게 만날 수 있다. 어느덧 100회를 훌쩍 넘긴 베란다쇼의 역대 베스트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베란다쇼의 임경식 PD로부터 직접 들어봤다. 전매특허, ‘연예계’ 집중탐구 아이템 개그콤비 ‘컬투’와 배우 김정난 등 연예인들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가까운 연예계의 이모저모를 파헤치는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