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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일밤- 복면가왕> 시청률 상승세 '황금락카' 정체 밝혀져 시청률 상승세 '황금락카' 정체 밝혀져 이 ‘복면가왕’의 정체가 밝혀진 지난 10일 방송에서 시청률 9.3%(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2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던‘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아이돌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로 밝혀졌고, 방송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순위를 장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루나는 우승자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인해 6회째 정체가 드러나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시청자들은 “아이돌의 실력을 재발견해 준 좋은 프로그램” “출연진의 정체를 밝히는 재미가 신선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스터리 음악쇼’ 은 매주 일요일 오후4시 50분 방송된다. ⓒ MBC 더보기
<휴먼다큐 사랑> 10년의 발자취 희망을 전한 10년, 그 특별한 사랑 10년의 발자취 희망을 전한 10년, 그 특별한 사랑 2006년 5월 1일, ‘뻐꾸기 가족’ 편으로 처음 전파를 탔던 이 10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로 단단하게 입지를 굳히기까지, 진정성 있는 감동과 눈물을 전해온 지난 10년을 돌아봤다.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은 깊고도 진한 42가지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전했다. 평균 제작기간 6개월 이상의 대장정이 고스란히 담긴 50여 분에는 ‘부족한 환경 속에서 보다 큰 사랑을 나누고 있는’ 가족과 연인의 모습이 오롯이 그려졌다. 이들의 삶은 잊고 지내는 인간 내면의 가치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고, 감동과 눈물을 선사하며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했다. 25명의 주역, 사랑을 노래하다 은 지난 10년간,.. 더보기
<딱 너 같은 딸> <이브의 사랑> 5월 18일, 신작 드라마 두 편 동시 출격 5월 18일, 신작 드라마 두 편 동시 출격 신작 드라마 두 편이 동시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일일특별기획 (연출 오현종·박원국, 극본 가성진)은 딸 셋을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김혜옥)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정보석), 그리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어딘가 어수룩한 허당 ‘허은숙’(박해미) 여사네 등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을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트콤 집필을 주로 해왔던 가성진 작가가 극본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오현종 PD는 “종영까지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가성진 작가는 “코믹하게 쓴 이야기인데 촬영 현장에서.. 더보기
<맨도롱 또똣> 대망의 첫방송, ‘기분 좋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수목미니시리즈 대망의 첫방송 방방곡곡 수놓을 ‘기분 좋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5월 13일, 제주도에서 레스토랑을 꾸려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목미니시리즈 이 첫 방송된다.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제주도 방언인 ‘맨도롱 또똣’을 타이틀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의 풍광과 함께 펼쳐질 감성 충만 사랑이야기 의 매력을 엿봤다. 아름다운 섬 제주도,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가 온다 화제 속에 종영한 후속으로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야기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비롯된 로맨틱 코미디 (연출 박홍균·김희원, 극본 홍정은·홍미란)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은 을 연출한 박홍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을 집필한 히트 메이커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 더보기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과 인터넷의 절묘하고 신나는 만남! 방송과 인터넷의 절묘하고 신나는 만남! 설 특집 파일럿 방송으로 ‘2015년 예능 돌풍’을 예고했던 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관찰 예능의 진화를 이끌며 방송 이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의 첫 녹화 현장을 찾았다. MBC표 예능, 돌풍을 일으키다 지난 12일, 일산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의 첫 녹화가 진행됐다. 다섯 명의 출연자들이 각자의 콘셉트와 콘텐츠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녹화 현장은 그 세트부터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오프닝을 펼친 거실을 중심으로 핑크색이 두드러진 공주풍(風)의 방, 창고를 떠올리게 하는 다락, 주부들의 로망을 고스란히 담은 듯한 주방 등 출연자들이 저마다의 콘셉트로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의 특징을 두루 살린 세트가 기대감을 드높였다. “.. 더보기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사랑과 용서, 울림이 있는 감동을 담다! 주말드라마 ‘대박 예감’사랑과 용서, 울림이 있는 감동을 담았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주말드라마 가 1·2회 방송에서 각각 16.2%, 19.5%(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사랑과 용서를 통해 건강한 삶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를 살펴봤다.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 첫 회부터 ‘시선 집중’ 지난 18일 첫 선을 보인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박상훈, 극본 하청옥)가 첫 회 시청률 16.2% (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14.3%)와 (14.5%)의 첫 방송 기록을 크게 넘어서며 대박 드라마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2회 방송 역시 전날보다 3.3%P 상승한 19.5%의 시청률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는 MBC 주말드라.. 더보기
<맨도롱 또똣> <딱 너 같은 딸> 5월, MBC 드라마가 풍성해진다 5월, MBC 드라마가 풍성해진다 (가제) 출격 준비 5월, MBC의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채워줄 신작 드라마들이 출격 준비에 한창이다. 먼저, 수목미니시리즈 의 후속으로 방송될 (연출 박홍균, 극본 홍정은·홍미란)은 각박한 도시를 떠나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꾸린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물로 유연석, 강소라, 김성오, 서이안 등의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특히, 2011년 을 통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박홍균 PD와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극중 유연석은 수려한 외모와 말발, 젠틀함 등 갖고 싶은 남자의 모든 요소를 갖췄지만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제주도에 레스토랑을 차리는 순정파 ‘백건우’ 역을, 강소라는 아등바등 .. 더보기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 MBC 명품사극의 계보를 잇는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이 박진감 넘치는 영상, 배우들의 명품 연기,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은 광해의 일대기를 함축적으로 담은 첫 회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두 자릿수인 12.3%(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강렬하게 출발했다.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 대하사극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연출 김상호·최정규, 극본 김이영)은 혼돈의 조선중기,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 대하사극이다. 지난 13일 첫 방송에서는 ‘선조’(박영규)와 ‘광해’(차승원)의 갈등이 중점적으로 그려지며 시작부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은 적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선조에게 인정.. 더보기
<일밤-복면가왕>복면 속에 숨겨진 가왕을 찾아라! 복면 속에 숨겨진 가왕을 찾아라! 설 특집 파일럿 방송 당시 ‘미스터리 음악쇼’라는 신선한 포맷을 선보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던 이 지난 5일, 일요일 밤을 책임질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복면 속에 다채로운 경력과 인지도를 숨긴, ‘계급장 뗀 노래 대결’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복면으로 편견을 깨다 일요 예능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됐던 이 1부로 시청자들을 찾아, 전작보다 2배 가량 높은 8.2%(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복면을 쓴 8명의 스타들이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를 받는 색다른 포맷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쾌조의 출발을 알린 의 가장 큰 매력은 ‘편견 없는 무대’. 복면으로 나이·신분·직종을 숨기고.. 더보기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 MBC 사극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사극 명가 MBC가 야심차게 준비한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이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초대형 스케일과 명품 배우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의 볼거리를 미리 짚어봤다. 역대 최강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연출 김상호·최정규, 극본 김이영)이 오는 13일 밤 10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혼돈의 조선중기, 왕조의 여러 정치 군상들을 통해 인간의 권력 욕망과 질투를 그릴 대하사극 은 등 명품사극을 집필한 김이영 작가와, 을 연출한 김상호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7일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상호 PD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드라마적 허구와 상상력을 더해 사실(事實)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인간 광해와 그의 시대를 보여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