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딱 너 같은 딸

MBC 드라마 <딱 너 같은 딸> 김원준, 화려한 첫 등장 김원준은 지난 21일 방송된 일일특별기획 (연출 오현종·박원국, 극본 가성진)에서 라디오 DJ ‘블루레인’으로 첫 등장해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다. 선글라스를 끼고 연두빛 스포츠카를 탄 채 한 여성을 쳐다보는 ‘고형석’(김원준)의 모습은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20대의 카리스마를 그대로 보여줬다. 지난 21일 방송에서 ‘마지성’(우희진)과 ‘백우재’(이지훈)는 이혼 위기에 놓였다. 우재는 이혼만은 어떻게든 피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 보지만 지성의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 지성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그녀 앞에 옛 친구 형석이 등장한 것이다. 앞으로 형석은 유명 작곡자이자 인기 라디오 DJ ‘블루레인’으로 등장해 우희진과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오래된 옛 친구였던 형석이 지성의 고된 시집살이와.. 더보기
<딱 너 같은 딸>완벽한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주목! 이 프로그램:: 일일특별기획 완벽한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일일특별기획 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별난 세 가족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아낸 코믹 가족극 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홍애자’(김혜옥)의 세 딸을 소개한다. 첫째 딸 “맞벌이는 서러워” 마마걸 ‘마지성’ 맏딸 ‘마지성’(우희진)은 최연소 미녀 교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심리학과 교수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는 그녀에게 약점이 있다면 엄마밖에 모르는 ‘마마걸’이라는 것. “엄마가 입으라는 것만 입고, 먹으란 것만 먹었다”는 그녀는 엄마가 골라준 상대와 결혼을 한 뒤, 큰 회의에 빠졌다. “밥솥도 설거지통도 청소기도 다 나만 쳐다본다”.. 더보기
<딱 너 같은 딸>, <이브의 사랑> 두 자릿수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 일일특별기획 , 아침드라마 두 자릿수 시청률로 쾌조의 출발 알렸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신작드라마 과 두 편이 각각 13.7%(TNmS, 수도권 기준)와 1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좌충우돌 코믹 가족극’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가족애를 전할 과 한 여자의 운명극복기를 담은 의 매력을 살펴봤다. 막장은 가라! 건강한 가족극이 온다 용서와 화합을 통한 가족애, 사랑의 하모니를 발랄하게 그려낼 (연출 오현종·박원국, 극본 가성진)이 지난 18일 첫 방송부터 속사포 전개와 개성만점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 세 가족이 사돈 지간으로 엮이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는 내용을 담은 좌충우돌 코믹 가족극이다. 가족극을 표방하는 만큼 명품 중견배우들이극을 이끈다는.. 더보기
<딱 너 같은 딸> <이브의 사랑> 5월 18일, 신작 드라마 두 편 동시 출격 5월 18일, 신작 드라마 두 편 동시 출격 신작 드라마 두 편이 동시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일일특별기획 (연출 오현종·박원국, 극본 가성진)은 딸 셋을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김혜옥)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정보석), 그리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어딘가 어수룩한 허당 ‘허은숙’(박해미) 여사네 등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을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트콤 집필을 주로 해왔던 가성진 작가가 극본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오현종 PD는 “종영까지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가성진 작가는 “코믹하게 쓴 이야기인데 촬영 현장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