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태오

새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 강민경·강태오 등 캐스팅 확정으로 화제 12월 초 방송 예정인 새 일일연속극 (연출 최창욱, 극본 서현주)이 주연배우 캐스팅을 연이어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선보일 예정이다.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강민경은 털털한 성격에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수습 디자이너 ‘한아름’ 역에 낙점됐다. 아름은 자신의 연애가 아이러니하게도 엄마의 연애와 얽히게 되면서 날벼락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을 통해 주목받았던 배우 강태오는 아름의 연인이자 성실하고 따스한 성격의 소유자인 ‘최영광’을 연기한다. 강태오는 자신의 연애와 아버지의 연애사이에서 갈등하는 영광의 모.. 더보기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포스터 전격 공개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강렬한 일들을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다. 9일 공개된 포스터는 모두 4종류로 한 컷의 비주얼 이미지에 [여왕의 꽃]이 전해주고자 하는 다양한 메시지가 함축돼 있다. 김성령, 이성경 모녀이자 라이벌 관계 드러내... 애절· 강렬 김성령과 이성경의 모녀를 담은 는 마치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의 강림과 같은 아름다움에 숨이 멎는다. 레나(김성령)의 애절한 표정은 ‘내 생애 단 한 번 행복할 수 있다면’이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