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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공감백배 신혼 풍경에 ‘리얼’ 더하기! 선남선녀 연예인들의 특색 있는 결혼 생활을 담는 MBC 예능 프로그램 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들의 달콤한 신혼 속으로. 개성 있는 세 커플과 ‘만담꾼’ MC들이 만났다! 지난 16일, 여의도 방송센터 A스튜디오는 (이하 우결4) 녹화 준비로 분주했다. 오전 11시, 빨간 하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스튜디오에 프로그램의 또 다른 주인공, 박미선·홍진영·허경환·에릭남이 들어섰다. 녹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MC들은 수다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프로그램 속 커플들에 대한 이야기부터 각자의 사담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는 화기애애한 모습에서 찰떡 호흡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를 연출하고 있는 선혜윤 PD는 “네 명의 MC들은 세 커플의 결혼 생활에 대한 시청자.. 더보기
[PD수첩] 위험한 수술실,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전성관·조진영 PD 지난 2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 는 병원의 충격적인 대리수술 실태를 고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의 끈질긴 취재 과정을 전성관-조진영 PD를 만나 들어봤다. 수술도 대리가 되나요? 1,000회를 갓 넘긴 이 내놓은 야심작, ‘당신이 잠든 사이, 수술실이 위험하다’ 편은 일부 병원의 수술실에서 자행되고 있는 대리수술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의사가 없는 수술실에서 간호사가 국소마취를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지방이식 수술을 집도하고, 익숙한 듯 성형수술 부위를 봉합하는 등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CCTV 속 수술실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이슈가 된 CCTV 영상은 프로그램 내용은 물론 제작·.. 더보기
MBC 월드컵 방송단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14 브라질 월드컵은 막을 내렸지만, 열기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알찬 중계와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김정근·김나진·허일후 캐스터와 김초롱 아나운서를 만나 지난 한 달의 뜨거운 후일담을 들었다. 에피소드 : 현지에서 숙식을 스스로 해결해야했는데, 일이란 게 더 배고프고 더 깔끔한 사람이 도맡게 되잖아요. 고기 굽고, 양파 썰어서 볶고, 음식은 제가 다 했죠 뭐(웃음). 그래도 제대 이후 처음 하는 집단생활이라 즐거웠어요. 기억에 남는 경기 :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우루과이의 페레이라 선수가 상대편 선수의 무릎에 얼굴을 맞고 기절했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교체선언에 불복하며 “뛰겠다”고 화를 내던 장면이 잊히지 않아요. 그 열정에 저까지 뭉클하더라고요. 축구의 매력 : 축구는 꼭.. 더보기
[무한도전 완전정복③] 무도 멤버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딱 사위삼고 싶은 만년리더! 유재석 한라봉이지만 게중 美男 럭키가이! 노홍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하이브리드 상꼬맹이 석사! 하하 하찮고 비호감이지만 장수하는 거성! 박명수 개인적으로 이 사람이 좋더라.. 족발당수 미존개오! 정형돈 정주나 안정주나 늘정주는 착하지만 모자란 형. 食神! 정준하 이들의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 정답은 바로 2006년 1월~4월까지 방송된 무한도전 앙케이트에 있었다!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쏘제 소나도르 '하하'가 처음으로 무한도전 멤버로 합류한 2005년 12월 31일. 하하는 멤버들에게 '무한도전의 美男'은 자신이라고 주장했고, 이를 인정하지 못한 멤버들은 시청자를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실시하자고 주장했다. 여기서 뽑혀봐야 평균이하 도토리 키재기인 이들은 앙케이트 상위.. 더보기
뮤지컬배우 양준모의 <이주연의 영화음악> 일일 DJ 체험기 MBC라디오 FM4U 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7월 첫주를 ‘다시 보고 싶은 그 장면’ ‘배우 노래하다’ ‘세 남자 이야기’ 등 특별한 방송들로 채웠다. 가장 화제를 모은 특집은 라디오작가 김세윤, 뮤지컬배우 양준모, 영화감독 권칠인이 번갈아 1일 DJ를 맡은 ‘세 남자 이야기’였다. 영화와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로 5일 새벽을 즐겁게 물들인 양준모는 “라디오 DJ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정말 행복한 한 시간을 보냈다”며 “영화를 워낙 좋아해 평소에도 을 즐겨듣는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출연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양준모의 일일 DJ 현장 속으로 고고!! 고고!! ⓒ MBC 더보기
[월드컵 총결산] 월드컵은 씁쓸했다, 하지만 즐거웠다! "축구는 예능"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높은 인기를 누렸던 MBC의 ‘축구는 ㅁㅁㅁ 다’ 시리즈가 브라질에서도 빛을 발했다. ‘날두고 떠난 (호)날두’부터, ‘빈대떡 신사’ ‘END가 아닌 AND’까지, 경기 내용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서 위트 있고 유머러스한 표현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2014 ‘축구는 ㅁㅁㅁ 다’ BEST를 뽑았다. F조 예선 경기가 치러진 6월 22일, 아르헨티나와 이란의 경기 후 ‘축구는 메시가 걷어찬 이불이다’라는 자막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을 끄는 수비축구, 이른바 ‘침대축구’로 이름난 이란을 상대로 메시(아르헨티나)가 골을 넣은 것을 ‘이불이 걷혔다’고 표현한 위트가 돋보였다. 배경음악으로 김광석의 ‘일어나’를 삽입한 제작진의 위트 있는 선곡도 화제만.. 더보기
[번아웃 증후군] 다큐스페셜-오늘도 힘든 당신, 번아웃 제작기 과도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수면장애, 우울증, 인지능력 저하 등에 시달리는 세태를 집중 조명한 에 한국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번아웃 증후군’의 모든 것을 밝혀낸 이동희 PD를 만났다. 한국사회의 고질적 문제 조명 6월 30일 방송된 (이하 번아웃)이 사회적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연평균 근무시간이 2,090시간에 달하는 대한민국. 은 그런 한국사회에서 에너지를 모두 소진한 직장인들이 심한 무기력감을 느끼게 되는 이른바 ‘번아웃(Burn out) 증후군’의 실체를 다뤘다. 흥미로운 점은 연출을 맡은 이동희 PD 본인도 번아웃 증후군을 앓았다는 것. “저도 업무에 치여 살면서 기억력 저하와 무력감에 시달려왔어요. 이런 증상과 감정을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더보기
[PD수첩] 1,000회의 대기록 심층 취재의 대명사가 된 <PD수첩>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대표 시사 프로그램 이 1,000회를 맞았다. 1990년 5월 8일 첫방송된 은 소말리아에 억류된 ‘동원호’ 선원들을 직접 인터뷰해 화제를 모은 ‘조국은 왜 우리를 내버려 두는가’ 편을 비롯해 ‘한미FTA-진실과 거짓’ ‘병원의 위험한 비밀’ 등 성역 없는 취재로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밝히며 ‘YMCA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상’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PD상’ 등 다수의 언론상을 석권해 왔다. 지난 24년간 시청자들의 눈과 귀, 그리고 발이 되어준 의 새 장을 써내려가고 있는 전성관 시사제작3부 차장대우가 1,000회 특집 소식을 전해왔다. ‘PD 저널리즘’의 개척자 1990년 5월 8일, 유명 다국적 기업의 한국인 여성 근로자무단 해고 사태를 고발한.. 더보기
[2014 브라질 월드컵] 헤드라인으로 본 MBC 중계 일지 세계인의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가 마무리됐다. 치열했던 중계 전쟁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연일 승전보를 전해온 MBC 중계진의 활약상을, 언론의 눈을 빌려 되짚어봤다. 시청률 1위 행진, “역시 MBC!” • 김성주·안정환·송종국, ‘아빠 어디가’ 중계 시청률 1위…“박지성 보고있나?” (한국아이닷컴, 6.15) • MBC 월드컵 중계, 2049 시청률 1위 차지… DMBpooq 시청률 압도적 우위 (한국경제TV, 6.19) • 월드컵 조별 예선 평균 시청률 1위, MBC (뉴스코리아, 6.29) 12시간의 시차 탓에 유난히 새벽 경기가 많았던 이번 월드컵에서도 MBC는 1등 행진을 이어갔다. MBC는 지상파 3사가 함께 중계한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에서 3.8%의 시청률(TNmS, .. 더보기
MBC 예능 CP들의 '돌연변이論' "파업 후 MBC 예능이 이렇게 빨리 회복한 건 MBC에 1등 DNA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1등 DNA를 그저 물려받기만 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애정과 격려, 경쟁과 자극으로 수많은 '돌연변이 후배들이 나와야 MBC 예능은 살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MBC 예능을 지휘중인 의 전진수 CP, 의 서창만 CP, 의 박현석 CP를 지난 19일 일산 드림센터에서 만났다. 분단위 시간까지 쪼개쓰는 CP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보였다. 약속 하루 전에 가까스로 허락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 행운 역시 그리 길지 못했다. 인터뷰 가능 시간은 20여분. 올 상반기 MBC 예능의 건재함을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얘기와 하반기 계획을 들어봤다. 장차 MBC 예능을 물려받을 후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