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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가을 개편

MBC 라디오 가을 개편...새로운 DJ·진행자, 모두 한 자리에 MBC 라디오본부는 가을 개편을 통해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엔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시사 ZONE'을 형성해 전문성이 강화됩니다. '퀴즈쇼'와 '아이돌'이라는 핫 아이템을 내세운 프로그램들이 신설되는 등 더 밝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가을 개편’에 대한 소개부터, 개편의 초점 등과 관련된 이야기는 물론 MBC 라디오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제작진과 DJ들이 직접 참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안혜란 라디오본부장, DJ를 맡은 조정선 라디오본부 부국장을 비롯해, FM4U 이지혜, 진행을 맡은 옥상달빛의 박세진-김윤주, 표준FM 김성경, 심인보, 서유리, 신아영 등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MB.. 더보기
MBC 라디오, 가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합니다. 10월 8일, MBC 라디오가 가을 개편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합니다. 표준FM은 아침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출근 시간에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으로 '시사 존(ZONE)'을 만들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퀴즈쇼'와 '아이돌'이라는 핫 아이템을 내세운 프로그램들도 신설합니다. FM4U에는 가수 이지혜와 옥상달빛이 새 DJ로 합류합니다. 아침 시사프로그램의 출발은 새로 출범하는 프로그램 가 책임집니다. 매일 아침 6시 15분 표준FM(95.9MHz)으로 청취자들을 찾아가며, 방송인 김성경이 진행을 맡아 뉴스와 음악이 어우러진 편안한 종합정보들을 전할 계획입니다. 정통시사프로그램 은 뉴스타파의 심인보 기자를 새진행자로 맞이했습니다. 심인보 기자는 KBS 보도국 출신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