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설의마녀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 종방연 "해피엔딩" 주말특별기획 종방연 “좋은 드라마를 만나 행복했다” 주말특별기획 의 종방연이 지난 9일 오후 6시 63빌딩에서 열렸다. ‘신화그룹’을 향한 네 마녀의 흥미진진한 복수극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는 동시간대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는 큰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최종회에서는 34.4%(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종방연에는 한지혜, 하석진, 김수미 등 출연배우들과 안광한 사장과 장근수 드라마본부장, 주성우 PD와 구현숙 작가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스태프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영옥’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쳤던 김수미는 “처음에는 특별 출연이었지만 마지막 회까지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주 PD는 “.. 더보기
"주말의 강자 MBC! 안방극장을 사로잡다" 시청률 고공행진! 주말의 강자 MBC! 안방극장을 사로잡다 등 시청률 고공행진 MBC 프로그램이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말드라마 , 주말특별기획 의 초강세와 더불어 ‘여군특집’으로 시선몰이에 성공한 ,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한국과 호주의 결승전을 생생하게 전달한 2015년 AFC 아시안컵 중계, 타사 뉴스를 앞지른 등이 MBC의 주말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다. “적수가 없다” MBC 주말극 초강세 시청자들의 주말을 책임지고 있는 MBC 주말극의 돌풍이 거세다. 먼저 작년 10월부터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이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29.2%(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극 초반 대학생 신분이던 ‘백장미’(한선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