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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여자를 울려] 거침없는 상승세! 시선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거침없는 상승세! 시선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극 후반부를 달리고 있는 주말드라마 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지난 12일 방송 에서 자체최고시청률 22.7%(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한데 이어, 19일 방송에서 2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의 활 약상을 짚었다. 반전에 또 반전, 지루할 틈 없는 스토리 총 40부작으로 기획된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 극본 하청옥)가 후반부를 달려가고 있음에도 매회 화제를 낳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는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극 초반 ‘정덕인’(김정은)과 ‘강진우’(송.. 더보기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김정은·하희라·이태란 캐스팅 화제 새 주말드라마 김정은·하희라·이태란 캐스팅 화제 의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되는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 극본 하청옥)의 라인업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자 주인공 ‘덕인’ 역에는 배우 김정은, 남자 주인공 ‘진우’ 역에는 배우 송창의가 캐스팅됐으며, 진우의 형수인 ‘은수’와 ‘홍란’ 역에는 하희라와 이태란이 캐스팅돼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의 막강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도 박상현(천둥), 이다인, 한보배 등 젊은 배우들을 비롯해 오대규, 인교진, 진선규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극에 신선함을 더한다. 한편, 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 MB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