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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iMBC, 온라인 스포츠 중계‘스타캠’ 서비스 제공 iMBC, 온라인 스포츠 중계‘스타캠’ 서비스 제공 MBC 스포츠국과 iMBC는 지난달 31일 열린 뉴질랜드와의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에서 ‘스타캠’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스타캠 서비스는 특정 선수의 경기 모습을 독점으로 담은 영상으로, PC·모바일·MBC TV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경기 전체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상파 방송과 달리 특정 선수의 활약을 집중적으로 감상하는 장점이 있는 스타캠 서비스는, 이번 경기에서 차두리·손흥민·구자철 선수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응원하는 선수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해설위원과 직접 소통하는 서비스가 신선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iMBC와 스포츠국은 긴밀히 협조해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스타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MBC 더보기
소치 동계올림픽, MBC ‘명품 중계’로 올림픽의 감동을 백배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MBC가 최고의 중계방송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MBC는 풍부한 경험과 노련함이 넘치는 최강의 중계진과 제작진,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력과 고품격 뉴스로 소치의 뜨거운 감동과 환희를 가장 빠르고 가장 생생하게 안방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MBC와 함께 ‘뜨거운 겨울 소치’를 즐기자 MBC는 ‘뜨거운 겨울 소치, 올림픽은 MBC!’를 슬로건으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중계를 위한 최고의 중계진과 PD들을 포진, ‘스포츠 명가’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소치 현지로 파견되는 방송단 규모는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의 세 배에 달하는 60여 명이다. 한광섭, 김완태, 김성주, 김정근, 허일후, 김나진 등 노련한 캐스터와 손세원(스피드스케이팅), 김소희(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