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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12월 30일 방송 <2018 MBC 연기대상> 투표 마감 임박! 서두르세요!(와.. 누구 투표하지?) 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밤 8시 45분 생방송 진행 (진행 김용만, 서현) 2018년 하반기로 접어들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MBC 드라마들! 밖에 나가기 무서울 만큼 추운 겨울안방극장의 볼거리가 풍성해지는아주 행복한 요즘입니다.(진지) 1년을 숨가쁘게 달려온MBC 드라마들에게고마웠다는 인사 한마디 꼬옥 해주고 싶네요~(격려는 소중한 표 행사로?^^) '올해의 대상'과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를 뽑는 투표가imbc 홈페이지에서 한창 진행중이에요! ↑↑↑올해의 대상 투표하러 가기↑↑↑ 올해 대상 후보에는김선아, 소지섭, 신하균, 이유리, 정재형, 채시라(이상 가나다순)6명의 배우가 이름을 올렸는데요. 최종 대상 수상자는전문가 x 드라마 PD x 시청자 투표로 결정된다는데..이들 중누.. 더보기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여자를 울려] 거침없는 상승세! 시선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거침없는 상승세! 시선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극 후반부를 달리고 있는 주말드라마 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지난 12일 방송 에서 자체최고시청률 22.7%(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한데 이어, 19일 방송에서 2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의 활 약상을 짚었다. 반전에 또 반전, 지루할 틈 없는 스토리 총 40부작으로 기획된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 극본 하청옥)가 후반부를 달려가고 있음에도 매회 화제를 낳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는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극 초반 ‘정덕인’(김정은)과 ‘강진우’(송.. 더보기
주말 시청률의 견인차,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지난주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던 주말드라마 가 지난 7일 방송에서 시청률 20.3%(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주말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명품 연기자들의 열연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빛나는 의 인기요인을 짚었다. 명품 연기, 극에 진정성을 더하다 주말드라마 (연출 김근홍·박상훈, 극본 하청옥)가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는 주연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주효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매 회 애틋하고도 절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정덕인’과 ‘강진우’ 역의 김정은과 송창의의 연기가 눈부시다. 먼저 주인공 김정은은 자타 공인 로코퀸에서 전직 강력반 형사 출신의 밥집 아줌마 덕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액션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