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아침을 여는 그녀들 황선숙·이진 아나운서 본문

MBC People

MBC의 아침을 여는 그녀들 황선숙·이진 아나운서

MBC블로그 2014.04.29 16:48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영롱한 목소리로 청취자와 MBC의 아침을 깨워주는 표준FM <건강한 아침 황선숙입니다>의 황선숙 아나운서와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이진입니다>의 이진 아나운서를 만났습니다.

 

 

근 10년째 <건강한 아침 황선숙입니다>(이하 건강한 아침)를 진행하며 MBC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황선숙 아나운서는 “아침엔 역시 황선숙!”을 외치는 다수의 고정팬을 보유한 원조 ‘라디오 여신’이다.


매일 아침 5시, 청취자들의 하루치 건강과 활력을 충전해주는 <건강한 아침>의 터줏대감답게, 다양한 건강 상식들을 꼼꼼히 전하는 그녀의 열정은 12명의 의사들과 함께 만드는 각양각색의 코너들에서 빛을 발한다.


‘메디컬 스토리’ ‘생활 속의 한방’ ‘치아와 전신건강’ 등 정보성 코너들은 물론 ‘청소년 정신건강 이야기’ ‘일요명상’ 등 마음을 가라앉히는 힐링 코너, 질병에 맞서 싸우고 있는 청취자들의 병상 일기를 취재해 들려주는 ‘나의 투병일기’ 등 청취자 참여 코너까지, 무지갯빛 코너들이 청취자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것.


전문적인 정보들이 부담스러울 법도 하지만 “학창시절부터 건강과 의학에 관심이 남달랐던데다 10여 년 간 <건강한 아침>을 진행했더니 자연스레 ‘돌팔이’급 의료 지식을 갖추게 됐다”는 황 아나운서의 해설이 곁들여지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생하고 유용한 건강 프로그램이 완성된다.

 

청취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황 아나운서의 열정은 지난 2011년, 정점을 찍었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정책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이다.


“가령 ‘오미자차를 많이 마시면 건강에 나쁜가요?’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생활 속 건강 증진 팁과 1:1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취자들에게 보다 알찬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진심을 다할테니, <건강한 아침> 많이 사랑해주세요!”

 

 

 

2013년부터 <세상을 여는 아침 이진입니다>(이하 세상을 여는 아침)를 진행하고 있는 이진 아나운서의 매력 포인트는 큰 키에 버금가는 시원시원한 진행 스타일.

 

“청취자들에게 스포츠, 요리 등 재미난 생활 정보들을 전달해주는 것이 무척 즐겁다”는 그녀는 “아침 방송을 맡은 뒤 활기찬 목소리를 들려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이고, 감기라도 걸릴까 건강관리에 심혈을 기울였더니 스스로의 생활도 더욱 충만해진 느낌”이라며 활짝 웃어보였다.

 

유희경 시인과 함께하는 ‘책 골라주는 남자’, 박진영 심리학자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심리이야기’, 일요 코너 ‘Sunday Music, 만인의 노래’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있지만, 이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세상을 여는 아침>의 ‘백미’ 코너는 신효섭 셰프와 함께 하는 매일 코너 ‘약 3분 요리’다. 누구나 뚝딱 해먹을 수 있는 간편 레서피부터 ‘있어 보이는’ 요리를 만드는 노하우까지, 다양한 요리 팁들이 주부와 자취생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이라고.


이 아나운서는 “‘한소끔 끓여낸다’는 표현 속 ‘한소끔’의 정확한 뜻 등 평소 요리를 하며 궁금했던 점들을 많이 물어보는 편인
데, 청취자들이 ‘나도 궁금했던 부분’이라며 호응해주실때 뿌듯하다”며 “‘사과가 한 박스 들어왔는데 어떤 요리를 해야 하나요’ ‘새로운 채소를 사왔는데 요리법을 모르겠어요’라는 청취자들의 사연에 특별 레서피로 답을 주는 것도 즐겁다”고 전했다.


“<세상을 여는 아침>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이 있어요. 부지런한 이웃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소박한 이야기들이 궁금하시면 매일 아침 5시에 FM4U에서 만나요!”

 

| 홍보국 염가희

 

 

4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