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페셜> 알면서도 몰랐던, 우리집 여자 사람의 이야기 '엄마와의 인터뷰'방송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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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알면서도 몰랐던, 우리집 여자 사람의 이야기 '엄마와의 인터뷰'방송

MBC블로그 2018.11.12 10:07

 

'MBC스페셜'이 가장 가까운 사람이지만 자식들도 궁금해 하지 않았던 '엄마'의 인생, 알면서도 몰랐던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엄마와의 인터뷰'를 방송한다.


태어나서 제일 처음 배우는 단어, 누구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엄마. 우리는 엄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가장 가까운 사람이지만 자식들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엄마’의 인생. 알면서도 몰랐던 우리 집 여자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90년대 최고 전성기에 이어 최근 1인 미디어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영원한 ‘뺑코’, 방송인 이홍렬은 유난한 기록광이다. 캠코더를 들고 찍은 VHS 홈비디오부터, 최근 사별한 반려묘를 담은 스마트폰 영상까지 그 기록은 다양하다.


그런 그의 보물 1호는 어머니를 추억할 수 있는 물건이다. 어머니는 그가 방송활동을 시작하기 전, 49세의 나이에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아직도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는 아들 이홍렬의 나이는 올해 64세다. 엄마가 살아보지 못한 나이를 살고 있는 아들이 엄마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4남매의 엄마이자, 워킹맘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개그우먼 김지선과 평소 전화 한 통도 하지 않고 딸 살림에 전혀 관심 없는 엄마 김제옥 씨의 관계는 독특해 보인다. 김지선은 가끔 반찬을 가져다 줄 때도 집에 들어오지 않고 문 앞에 놔두고 가는 엄마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이한 엄마라고 말한다.


이에 진행 된 인터뷰. 29년 차 베테랑 방송인 딸을 당황하게 만든 엄마의 솔직한 답변, 그리고 가족들도 몰랐던 엄마의 숨겨진 눈물이 드러난다. 연예인 김지선이 아닌 대한민국의 평범한 딸 김지선의 ‘엄마와의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직장인 평균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는 횟수 1년 37통, 한 달 평균 3통. 열흘에 한 통인 셈이다. 3분도 채 안 되는 부모님과의 대화가 어색해진 요즘 자녀들. 지극히 평범하지만 누구보다 찬란한 엄마들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딸들이 카메라를 들었다. 특별하지 않아서 더 특별한, 최초 모녀 프로젝트 '엄마와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떨어져 있으면 애틋하고, 만나면 아웅다웅하는 현실 모녀들이 펼치는 셀프 인터뷰 현장은 과연 무사히 진행될지 오늘(12일) 'MBC스페셜'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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