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용서 그리고 화해..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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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용서 그리고 화해..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홍보국 M톡A 2013.10.02 14:06

<내 손을 잡아> 10월 7일 첫 방송

 

 

 

사고가 일어났다. 잔잔했던 수면에 느닷없이 폭풍이 몰아치며 그 사고는 연수에게서 엄마를 앗아갔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순간! 그런데… 엄마를 죽인 게 바로 나란다….

여기, 또 한 여자가 있다.
분노와 질투심에 사로잡혀 실수로 사고를 내고 연수에게 누명을 뒤집어씌운 여자. 그것도 모자라 연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간 여자, 신희.

 

연수는 신희로 인해 캄캄한 어둠 속에서 절망의 밑바닥을 헤집으며 뼈아픈 통한의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을 철저히 배신하고 짓밟은 그녀와 당당하게 맞서 싸우기로 한다.

 

 

복수의 진정한 의미 찾는다


<내 손을 잡아>는 엄마를 죽인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세상과 당당히 맞서 싸워 진실을 밝히고 마침내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내 손을 잡아는 주인공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한 여자의 삐뚤어진 욕망을 복수로만 단죄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을 통해 용서와 화해의 결말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복수의 의미에 대해 묻는다. 그리고 진정한 복수는 용서를 통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털털하고 넉살좋은 성격에 햇살처럼 환한 미소를 지닌 천사표 ‘한연수’역은 배우 박시은이 맡았다. 한연수는 엄마를 죽인 범인이라는 누명을 쓰고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지만, 다시 세상과 힘차게 맞서 싸우는 당당한 캐릭터다. 연수를 수호천사처럼 지키며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는 남자 ‘민주원’은 이재황이 맡았다. 연수의 모든 것을 빼앗고 끊임없이 그녀를 미워하는‘오신희’역은 배그린, 한때 연수의 연인이었지만 그녀를 버리고 야망을 택하는 남자 ‘민정현’역은 진태현이 맡아 열연한다.


“가족 이야기 깊이 있게 담는다”


10월 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최은경 PD는 ‘엄마의 살인 누명을 쓴 딸’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를 택한 이유에 대해 “가족 이야기를 그리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최 PD는 “아침드라마는 주부가 주시청층인데 주부에게 관심이 있는 소재를 생각하다보니 결론은 ‘가족’이었다. 그 중에서도 엄마와 딸의 관계에 대해 깊이 파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바로 실제 연인 사이인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의 동반출연 소식이었다. 이에 대한 기자들의 뜨거운 질문에 두 사람은 “처음엔 부담이 컸지만 함께하며 더 힘을 얻고 있다. 일과 사랑 모두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시은은 “연수는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와 달라 촬영에 임하는 기분이 새롭다. 극단에 처한 여자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꼭 지켜봐달라”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는 10월 7일 오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글. 정책홍보부 장예원(mbcweekly@mbc.co.kr)

3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강지민 2014.04.09 17:15 신고 누나는 처음에 재훈이를 좋아 했었어 하지만 좋은 여자 있으니 말이다 누나는 다 버리고 싶어 좋은 친구고 남자도
    좋고 다좋아 하지만 지민이가 더 좋아 하지만 재훈이는 싫은데 자꾸 귀찮게 해서 싫어 지민이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했지 하지만 이건만 알아줘 그래도 알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그래서 오늘 진짜 기분이 좋아 보여 지민이도 좋아
    보이고 그랬지 오늘 지민이가 미니큐부 잘하더라 너 정말 마음에 속 들어 그래도 지민이는 착한 줄 알았는데 진짜
    마음에 들어 누나는 남자가 딱 강지민 받게 없어 알지 누나는 애인이라고 생각했지 맞지 누나 좋아해 지민이도 좋아
  • 프로필사진 BlogIcon 김재훈 2014.04.09 17:19 신고 재훈아 누나 미안했어 너 여자 있다면서 누나랑은 끝났다면서 알아 누나 너 만나고 싶지 않아 더이상 누나는 학원
    다니고 있잖아 그래서 못만나지 안그래 늘사랑 왜 안오는거니 같이 놀고 하자 지민이도 너 보고싶다고 하던대
    하지만 이건 아니야 하지만 누나는 너 역시나 좋아했어 강지민 너무 미워 하지마 누나가 말했잖아 지민이 미워하면
    가만 안둔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지 그러니까 너도 지민이한테 잘해줘 알았지 같이 놀고 같이 가고 같이 잠자고 그래
    누나는 지민이를 좋은 남자라고생각하는건대 왜 재훈이는 지민이를 후배로서 좋아하지 않아 싫은적 그만해 누나도
  • 프로필사진 BlogIcon 권순균 2014.04.09 17:31 신고 순균이 언니 왜 남자 친구 왜 안만나고 있어 나도 좋은 남자라고생각했는데 순균이 언니는 왜 강지민 왜 괴롭히는거야
    내애인 왜 괴롭히는건대 정말 감히 내애인 개롭히는거야 왜그래 남자친구랑 잘해보시지 순균이 언니 너무 지사하게
    이러지마 나도 처음에 알았어 순균이 언니가 남자친구랑 연애하고그러는거 다 알아 하지만 이것만 생각해줘
    부탁이야 정말 이럴거야 나도 하고 싶은말 좀하자 순균이 언니는 미니큐부 할때 지민이 귀찮게 하지마 내애인을
    왜그래 정말 그만좀 괴롭히라 제발 좀 그만해 지민이가 무슨 죄가 있어 아무 죄가 없는데 이럴거야 정말 못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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