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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MBC' 최강의 해설진이 떴다!

MBC블로그 2018.05.16 09:58

 

월드컵 축구의 시즌이 돌아왔다.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MBC도 최상의 월드컵 방송을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MBC는 이번 월드컵에서

최강의 해설진과 함께

태극전사들의 활약상경기장의 함성을

축구팬들의 안방에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MBC 축구 중계의 명콤비인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의 간판 해설진으로 나선다. 이미 수많은 경기를 통해 호흡을 맞춰온 대한민국 최강의 해설진인 만큼 '전문성 있는 해설'과 '축구 보는 재미'를 모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설진과 호흡을 맞출 새 캐스터는 김정근 아나운서로 결정됐다. 각종 중계 경험이 풍부하고 입담이 좋기로 유명한 김 캐스터는 '한국 대표팀 A매치'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등을 통해 MBC 대표 축구 캐스터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오랜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김 캐스터는 이번에도 맛깔 나는 진행 솜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톡톡 튀는 입담과 재치 있는 어록을 쏟아내며 '중계 어록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은 안정환 위원의 활약에 이번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안 위원은 "상대 수비가 앞에 있어도 공을 때려야 한다", "고개를 들어라. 그래야 시야가 좁아지지 않는다", "패스를 해라. 공이 사람보다 빠르다", "실력을 먼저 갖춰라. 실력을 갖추고 난 뒤에야 정신력이다"라는 돌직구 해설로 답답한 경기를 펼치고 있던 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애정 어린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 같은 어록들은 선수로서의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 최고의 공격수 출신인 안정환 위원이기에 가능했다.

 

 


안정환 위원은 이번 월드컵 중계에서 재미와 신뢰, 전문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 위원은 "축구를 잘 모르는 시청자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명쾌하고 친절한 해설을 하면서도, 경기의 흐름을 분석할 때에는 전문성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축구 해설의 달인' 서형욱 해설위원도 축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성의 무게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서위원은 영국 리버풀 대학교 대학원에서 축구산업학 석사과정을 이수한 국내 최초의 '비선수 출신’ 해설위원으로, 해외 축구통으로 통한다. MBC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방송의 캐치프레이즈와 전체 해설진 명단을 곧 공개하고, 다음달 초 방송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정근 : 1년 2개월 만에 사무실에 나왔는데, 변한 것 없이 그대로 더라. 회사 사람들 모두 반갑게 맞아줘 고마웠다. 편안한 느낌이었다.

 

 

 

김정근 : 돌아오자마자 중요한 경기 중계를 맡으니 부담감이 크다. 준비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다. 우리 국가대표팀의 성적을 비관적으로 내다보는 시각이 많지만 첫 경기를 잘 풀어내면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열심히 해보려 한다.

 

 

 

김정근 : 서형욱 위원과는 4년 전에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하며, 현장에서 한 달 동안 동고동락했다. 내가 밥도 해주고 빨래도 해줬다.(웃음) 안정환 위원과도 중계를 통해 호흡을 맞춰봤다. 편안하게, 재밌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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