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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울려><마리텔> MBC 주말 안방을 사로잡다!

MBC블로그 2015.05.28 15:53


<일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주말 예능의 강세에 이어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와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이 시청률 상승세를 타면서 MBC가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주말극과 신선한 포맷으로 시선몰이에 성공한 주말 예능의 활약을 짚었다.

 

<여자를 울려> <여왕의 꽃>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열연으로 시선집중


주말 안방극장은 여배우들의 열연을 앞세워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여자를 울려>와 <여왕의 꽃>이 장악했다.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연출 김근홍·박상훈, 극본 하청옥)는 지난 24일 방송에서 19.9%(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20%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용서를 그린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여주인공 ‘정덕인’(김정은)을 사랑하게 된 ‘강진우’(송창의)의 절절한 고백이 펼쳐졌다. 여기에 진우가 불륜을 저지른 덕인의 남편 ‘황경철’(인교진)과의 신경전에 돌입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본격적인 갈등과 함께 시청률 상승에 청신호를 켠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은 23일과 24일 방송에서 각각 13.7%, 15.5%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첫 회부터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한 채 남을 짓밟고서라도 성공하려 하는 ‘레나 정’(김성령)의 이야기를 담은 <여왕의 꽃>은 회를 거듭 할수록 박진감이 넘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악행을 저지르면서 계략을 펼쳐온 레나 정이 드디어 ‘박민준’(이종혁)과의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레나 정과 민준을 떼어놓으려는‘마희라’(김미숙)의 거센 반격과 새로운 갈등을 몰고 올 민준의 첫사랑 ‘지수’(김채연)의 등장이 예고됐다. 휴먼 멜로드라마 <여왕의 꽃>은 매주토·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일밤> <마이 리틀 텔레비전>

특별한 포맷, 신선한 재미 통했다


주말 예능 프로그램도 선전하며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주말 예능의 강자 <무한도전>은 새 멤버 광희와 함께 보다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하며 14.7%(TNmS,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여기에 새 예능 <일밤-복면가왕>(방송: 일요일 오후 4시 50분)과 <마이리틀 텔레비전>(방송: 토요일 밤 11시 15분) 이 화제를 모으며 선전했다.



<일밤-진짜 사나이2>(방송: 일요일 저녁 6시 15분)가 시청률 13.4%의 시청률을 기록했고,<일밤-복면가왕>은 10.8%로 지난주에 이어 두자릿수 시청률을 올렸다. 


<진짜 사나이2>는 지난 24일 방송에서 힙합듀오 언터처블의 멤버 슬리피가 1,900회가 넘는 PT체조를 해내며 ‘약골병사’에서 ‘진짜 사나이’로 거듭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두드렸다.



<복면가왕> 역시 24일 방송에서 4대 가왕 준결승전 무대에 오른 ‘딸랑딸랑 종달새’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대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3대 복면가왕에 등극해 주목을 받았던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가 가수 진주로 밝혀졌다. 또한 새롭게 4대 복면가왕이 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도 화제를 낳고 있다.


인터넷과 방송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포맷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역시,각양각색 출연진들의 1인 방송으로 화제를 낳고 있다. 출연진들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트렌드 세터 예능’의 면모를 뽐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전주보다 2.4%P 상승한 8.9% 시청률을 기록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로 시청자들을 찾고 있는 MBC 드라마와, 신선함과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더한 MBC 예능 프로그램의 활약을 기대해 보자.


ⓒ MBC | 염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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