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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 다채로운 시도로 활력을 더하다!

MBC블로그 2015.08.27 10:07
지난 21일,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이하, 세바퀴)가 개편을 맞아 ‘상극 토크쇼’라는 새로운 포맷과 새 MC 온주완, 서예지의 합류로 새롭게 바뀌었다.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난 토크로 가득한 <세바퀴>를 살펴봤다. 

 

 

 

반대의 삶을 통해 소통하다

 

<세바퀴>가 기존에 ‘퀴즈쇼’와 ‘친구 찾기’ 컨셉으로 시청자들을 찾았던 것에서 완전히 탈바꿈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극들을 모아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상극 토크쇼’를 새롭게 선보인 것. ‘상극 토크쇼’는 지금까지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이 모여 ‘너와 나’에서 ‘우리’가 되는 시간을 만드는 코너로, 서로 반대되는 출연진들을 모아 공감하고 소통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연출을 맡은 황지영 PD는 “<세바퀴>가 아무래도 장수 예능이다 보니 조금은 나이가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라면서 ‘쌍방향 소통’을 구성에 넣어 한층 젊어진 <세바퀴>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상극 토크쇼’가 첫 공개된 지난 21일은 ‘상극 토론’이라는 주제로 MC인 신동엽과 김구라의 상극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 라인을 자처한 홍석천, 이종수, 레이디 제인, 김정민과 김구라 라인으로 출연한 조세호, 이정, 윤성호는 치열한 토크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젊은 시청자를 겨냥한 다양한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기발한 댓글을 확인하는 ‘베스트 댓글’ 코너와 스타들의 풋풋한 시절을 볼수 있는 ‘인생사진’ 코너 등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코너들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특히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와 ‘남자가 좋아하는 남자’를 비교해 보는 코너는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공감과 재미를 한 번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황 PD는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의 의견을 받고, 설문조사를 진행해 공감대를 높일 것”이라며 인터넷의 젊은 감각을 방송에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바퀴>라는 전통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올리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새 MC들의 무한매력 발산~

 

 

변화된 <세바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MC들의 변화다. 기존 MC인 신동엽, 김구라와 함께 젊은 피 온주완, 서예지가 새롭게 합류한 것.

 

4명의 MC 체제는 방송 7년 만에 처음으로, 새 MC 온주완과 서예지는 <세바퀴>에 젊은 감각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를 지닌 온주완은“<세바퀴> MC가 되어 정말 행복하다”며 앞으로 잘 지켜봐 달라고 전했고, 청순한 외모와는 반대로 당찬 반전매력을 소유한 신예 서예지는 “<세바퀴>를 통해 남성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첫 방송에서 서예지는 자신의 특기인 스페인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고, 온주완은 이에 질세라 “세바퀴 단디하자!”며 부산 사투리를 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황 PD는 “온주완 씨는 편안하면서도 시청자들의 감성을 잘 이해하는 특성이 있다”면서 이미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말솜씨를 인정받았고 신동엽, 김구라 씨가 맡았던 프로그램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준 바 있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서예지에 대해 “데뷔 전 아나운서의 꿈을 가졌다고 하는 만큼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세 명의 남자 MC들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두 사람이 MC로서는 처음이기 때문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젊은 감각을 가지고 기존 MC들과 찰떡 호흡을 보여줄것으로 보인다. 이미 가능성을 봤다”라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첫 MC 도전에 나선 온주완과 서예지는 기존 MC인 신동엽, 김구라와 조화를 이루며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쳤다.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변화를 선보인 <세바퀴>는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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