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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시크릿과 함께 한 별밤 초대석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지난 18일에 특별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이름하여 `별밤 초대석 with 시크릿 톡`!  

 

<별밤 초대석>은 오랜만에 여탕! 오랜만에 꽃밭!

 

윤하 DJ가 오른쪽을 쳐다봐도~새콤달콤상콤!

 

 

왼쪽을 쳐다봐도~새콤달콤상콤!

 

 

 

 

더 예뻐지고 더 귀여워져서 돌아왔다!
<I Do I Do>의 시크릿~

 

청순함 업그레이드! 지은 ^^ 이름따라 가나요~?
몰라보게 여성스러워진 징거.. 아니죠, 하나!

여성미 물씬~ 성숙미 물씬~ 선화 ^^

여전히 예쁜 잇몸미소~ 시크릿의 리더, 효성!

 

 

 

알고보니 `윤DJ 바라기`, 선화!
오디션 볼 때 윤하 DJ 노래를 그렇게 많이 불렀다구요?
갑자기 우리 윤 DJ... 대대대대선배님이 된 것 같은 느낌~

 

나이 먹어도 귀여움을 표현하는 게 어렵지 않다는 지은씨!
앞으로는 노래 말고도,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는데요
연기돌로 변신하는 지은씨의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시집 잘 가는 게 꿈이라는 천상 여자, 하나!
어떤 남정네가 이 어여쁜 여인을 데려가실지~ 복 받으신 겁니다 ^^

그리고 또 하나의 꿈... 라디오 DJ!
마침 이번 주말에 선화양과 함께 'FM 데이트' 진행을 맡게 됐다죠?
화이팅 화이팅! 별밤 가족들도 많이 들어주세요!

 

요즘 심각하게 쓰레기 앓이 중인 선화씨!
연애하고 싶다면서 그렇게 드라마에 빠지면 안 돼~ 현실로 돌아와요 ^^ 

 

시크릿 멤버 중 유일하게(?) 화장에 제일 관심이 많은 효성씨!
요즘 화장품 모으기.. 그 중에서도 립스틱 모으는 재미에 빠졌다구요?
끼약... 여자다 여자! 근데 화장 곱게 하고... 트레이닝복만 입으면.... 응?

함께 있으면 엔돌핀 팡팡!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새콤달콤상콤 비타민 같은 시크릿!

신곡 <I Do I Do>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구요
별밤에도 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요^^

 

 

글/사진.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