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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예측불허, 콘텐츠 전쟁이 시작됐다!

MBC블로그 2015.05.28 16:37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측불허, 콘텐츠 전쟁이 시작됐다!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지난 23일, 8.9%(TNmS, 수도권 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무한한 소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1인 방송’ 포맷이 가진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살폈다.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토요일 밤 대표 예능으로 자리 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5인 5색 인터넷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출연자가 PD이자 작가가 되어 기획, 연출 등을 도맡는 색다른 포맷에 요리, 운동, 게임 리뷰, 고민 상담, 힙합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곁들이며 ‘쌍방향 방송’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단연 돋보이는 콘텐츠는 ‘먹방’과 ‘요리’가 알맞게 버무려진 백종원의 ‘고급진 레시피’다. 요식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백종원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요리법으로 시청자들의 매료시키고 있다. 면을 삶은 후 고추장과 분말을 넣고 조린 ‘고추장 짜파게티’, 라면에 식용유 두 스푼과 분말 1/2를 넣고 볶은‘볶음 라면’, 두부 한 모를 믹서기로 간 후 설탕과 깨, 땅콩버터를 넣고 만든 ‘콩 없는 콩국수’ 등이 그것. 여기에 계란말이를 만들 때, 물의 양은 계란의 1/3 정도로 하고 설탕과 소금을 넣은 다음에 물을 넣는다는 활용도 100%팁 등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요리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요리 후에는 기미 작가와 함께 ‘후르륵 쩝쩝’리얼하게 맛을 보고는 “궁금 하쥬~ 만들어 보세유~”라고 요염하게(?) 유혹하며 <마이 리틀 텔레비전> 내 시청률 1위를 이어오고 있다. 


분야의 다양함으로는 김구라가 으뜸이다. 김구라의 ‘트루 스토리’는 야구, 역사, 경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4월 25일 방송에서는 국민 대다수의 관심사인 야구를 주제로 삼았다. 야구해설가 허구연을 게스트로 초대해 ‘이상형 월드컵’을 응용한 ‘허구연의 최고의 남자를 찾아라’를 진행, 재치만점 콘텐츠로 재미와 유익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EBS 이다지 강사와 함께 국사를, 경제 전문가 정철진과 투자를 주제로 토크를 이어가며 폭넓은 지식을 전했다. “어려운 길을 가겠다”며 공익성이 두드러지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김구라의 다음 콘텐츠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콘텐츠의 변신은 무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또 다른 묘미는 콘텐츠를 통해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색깔이 오롯이 드러나는 콘텐츠를 선정한 이들로는 모델 예정화와 가수 San E(산이) 등이 있다.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를 갖고 있는 예정화는 초간단 운동법을 소개해 높은 시청률을 차지했다. 커플 요가, 쿠션을 활용한 운동, 팔뚝살 없애는 운동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을 선보여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여성들의 큰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 완벽한 몸매를 감상(?)하려는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이는 자신의 주특기인 랩을 강의해 프로그램에 신선한 자극제가 됐다. 힙합의 4대 요소와 라임 만들기, 생소한 힙합 용어 등을 설명하고, 특별 게스트 제시와 함께 현란한 랩실력을 뽐낸 산이는 입체적인 콘텐츠로 마니아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 23일 방송에 첫 출연한 가수 정준영,EXID의 하니, 방송인 홍진경의 콘텐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준영은 실제 인터넷 방송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게임 리뷰’로, 하니는 매력 발산 팬 미팅으로, 홍진경은 세계적인 전설의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를 벤치마킹한 ‘홍프라 윈프리 쇼’로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뽐낸 것. 이색적인 콘텐츠로 안방을 노크하고 있는 이들이 후반전에서는 자신의 콘텐츠를 어떻게 풀어갈지 오는 30일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연출한 박진경 PD는 “개인 방송국이다 보니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할 수 있고, 출연자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콘텐츠를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매력 포인트”라며 “숨겨뒀던 관심사를 보여줄 수 있는 유명 연예인이나, 확실한 정보가 있는 전문가를 섭외해 신선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번에 다섯 가지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 MBC | 남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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