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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가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합니다.

MBC블로그 2018.10.04 09:43

 

10월 8일, MBC 라디오가 가을 개편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합니다.

 

표준FM은 아침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출근 시간에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으로 '시사 존(ZONE)'을 만들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퀴즈쇼'와 '아이돌'이라는 핫 아이템을 내세운 프로그램들도 신설합니다.

 

FM4U에는 가수 이지혜와 옥상달빛이 새 DJ로 합류합니다.

 

 

 

아침 시사프로그램의 출발은 새로 출범하는 프로그램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가 책임집니다.

 

매일 아침 6시 15분 표준FM(95.9MHz)으로 청취자들을 찾아가며, 방송인 김성경이 진행을 맡아 뉴스와 음악이 어우러진 편안한 종합정보들을 전할 계획입니다.

 

 

정통시사프로그램 <시선집중>은 뉴스타파의 심인보 기자를 새진행자로 맞이했습니다.

 

심인보 기자는 KBS 보도국 출신으로, 뉴스타파로 이직한 뒤 취재와 방송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심 기자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이범의 시선집중>에서도 '조간 브리핑'의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출근길 청취자들에게 그날의 주요 이슈들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회와의 소송을 통해 쌈짓돈으로 불리는 특정업무경비를 공개하면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이 꼭 들어야 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는 오전 8시 3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3시간 동안 이어질 '시사 존'의 마지막을 책임지게 됩니다.

 

진행을 맡고 있는 이진우는 이데일리 기자로, 2011년 가을부터 8년째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자타공인 베테랑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경제 이야기라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하는 친절함이 강점입니다.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에서 2011년 신인상, 2015년에는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표준FM(95.9MHz)에서 준비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더 있습니다.

 

오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인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퀴즈쇼 형태로 기획됐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성우 서유리가 진행을 맡았으며, 향후 모바일 퀴즈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밤 12시 5분에 방송되는 <아이돌 라디오>는 대한민국 유일의 '아이돌'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기존의 라디오 형태를 벗어나 네이버 ‘V LIVE’, 중국 ‘웨이보’ 등과 연동한 새로운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BTOB 일훈이 DJ를 맡습니다.

 

 

 

FM4U(91.9MHz) DJ도 일부 교체됐습니다.

 

오후 4시 <오후의발견>은 소탈한 매력과 재치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이지혜가 DJ를 맡습니다.

 

 

현 DJ인 김현철은 내년 상반기 발매 예정인 10집 음반 작업을 위해 아쉽게 하차하게 됐습니다.

 

이지혜는 "방송에서 늘 MBC의 딸이라고 외치고 다녔는데 정말 DJ가 된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가볍지만 품위를 잃지 않는 방송
을 기대해 달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밤 11시에 방송되는 <푸른 밤>은 감성적인 위로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이 새 DJ로 발탁됐습니다.

 

생애 첫 게스트 출연이 <푸른 밤>이었다는 남다른 인연을 가진 이들은 유쾌함과 깊이를 고루 갖춘 DJ로서 고단한 하루의 끝에 작은 위로를 주겠다는 각오입니다.

 

 

MBC라디오는 이번 개편을 통해 더욱 밝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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