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김강우-유이-정상훈-한선화, 본격적인 이해관계 충돌 예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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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김강우-유이-정상훈-한선화, 본격적인 이해관계 충돌 예고!

MBC블로그 2018.03.12 08:47



최고의 악기장 후계자 ‘오혁’ 둘러싼 일촉즉발 4각 관계 돌입!

김강우♥유이 앞에 나타난 첫사랑과 짝사랑! 알콩달콩 로맨스에 불꽃 튀는 갈등 점화!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김강우, 유이, 정상훈, 한선화가 4각 관계의 본격화를 알렸다.

 

지난 10일(토)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오작두의 첫사랑 장은조(한선화 분)와 청월당 대표 에릭조(정상훈 분)가 오혁(오작두)을 찾아 나서며 계약 결혼을 시작한 오작두(김강우 분), 한승주(유이 분)와 얽히고설키기 시작했다.

 

먼저 한승주는 에릭조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청월당 주차장에서 시비를 건 에릭조에게 걸크러쉬 터지는 후진 실력과 시원한 팩트 폭격으로 그의 혼을 쏙 빼놓은 것. 한승주의 카리스마에 반하고도 이를 부정하는 에릭조의 모습은 웃음을 선사, 다음 만남에선 이들이 또 어떤 유쾌한 에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다려지게 한다.

 

이어서 장은조는 귀국 기자회견과 함께 스타 국악인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를 이용한 새 프로젝트로 다시 오혁 찾기에 나선 에릭조는 사심을 담아 한승주를 PD로 추천, 이는 장은조와 한승주가 만날 수밖에 없는 계기를 마련하며 흥미진진함을 높였다.

 

결국 우연히 오작두가 한승주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된 장은조는 그를 찾아가기에 이르렀다. 4회 말미 그려진 오작두와 장은조의 재회는 극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 서로를 마주한 눈빛에 서린 반가움과 놀라움 그리고 묘한 분위기는 시청자들을 한층 몰입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된 이유에 최고의 악기장이자 오작두의 할아버지인 오금복옹의 죽음이 얽혀있음을 암시해 과연 이들이 감추고 있는 사연이 무엇일지 더욱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오작두의 비밀은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더했으며 복잡하게 얽힌 네 남녀는 새로운 갈등을 예감케 했다. 불가항력적인 사랑에 빠진 에릭조, 아련한 첫사랑 장은조의 출현은 한승주와 오작두의 로맨스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말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힐링을 안겨주며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화답 받고 있는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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