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정보, 놓치지 마세요~”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생방송 오늘 아침>(이하 오늘 아침)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세트와

코너, 패널 등을 재정비하며 혁신을 꾀한 <오늘 아침>의 두 MC 이성배·양승은 아나운서를 만났다.
 
아나운서국을 대표하는 두 MC의 힘

2006년 봄부터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어 온 <오늘 아침>이 주부 대상 시사· 교양 프로그램의 대표 주자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사회 이슈에 생활정보까지, 속속들이 알찬 콘텐츠와 그에 풍미를 더하는 명품

진행이 어우러진 결과다.

 

 

“잘 보고 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저 감사하죠. 사실은 저희보다 PD, 카메라 감독, 리포터, 작가,

외주 협력사 등 100여 명에 달하는 제작진의 노고가 커요. 팀 전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발로 뛰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정보들로만 프로그램을 꽉 채운 덕분에 꾸준히 사랑을 받는 것 아닐까요?” (이성배)

 

“MC로서 프로그램에 누가 되지 말자는 자세로 임하고 있는데, 그 진심 어린 마음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그저 방점을 찍을 뿐이죠. 앞으로도 ‘어떻게 하면 이 정보를 더 쉽고 재미있게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태고 싶어요.” (양승은)

 

자신들의 역할보다 제작진의 땀과 열정이 깃든 콘텐츠의 힘을 강조한 두 MC. 하지만 시청자들은

“찰떡궁합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그들의 ‘막강 호흡’이야말로 프로그램의 매력을 200% 끌어올리는

촉매제”라고 입을 모은다.

 

“양승은 아나운서와는 <스포츠 매거진> <금요와이드> 등을 함께 진행하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왔어요. 덕분에 서로의 생각이나 스타일을 잘 알아서 생방송도 한층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죠.”

(이성배)

 

“서로 워낙 잘 맞아서 즐겁게 방송을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더라고요(웃음). 시청자들이

무게감 있는 이성배 아나운서의 진행과 부드럽고 발랄한 제 진행이 조화롭다고 칭찬해 주실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요.” (양승은)

 

 

실속 있는 정보가 한가득

올해, <오늘 아침>은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공감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트와 코너,

패널에까지 적용시켜 한층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꾸리고 있다.

 

“우선 세트에 큰 변화를 줬어요. 기존의 세트가 다소 평면적인 느낌이었다면, 새로운 세트는 한결

입체적이죠. 덕분에 MC와 리포터가 대화를 주고받을 때,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거예요. 리포터 뒤에 PDP를 배치해 브리핑을 쉽게 전달하려 한 노력도 눈여겨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성배)

 

“외형적인 변화만큼 내형적인 변화도 뚜렷해요. 새로 오신 책임PD가 제작에 참여하면서 보다 친절하게

정보를 전하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아침 회의는 물론, 방송 직후 모니터 회의까지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열의를 불태우고 있어요. 반찬 걱정이 많은 주부들을 위해

맛깔스러운 제철 요리를 소개하는 ‘지금이 딱!’ 코너를 론칭한 것이 대표적이죠.” (양승은)

 

두 MC는 <오늘 아침>의 ‘연료 탱크’로 막강한 패널과 리포터 군단을 꼽았다. 임방글 변호사 등 소위

‘잘 나가는’ 패널과 베테랑 리포터들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심층성을 담보한다는 것.

 

“뭐니 뭐니 해도 리포터 시스템이 최고의 강점이죠. 오랜 경력의 리포터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심도 있는 취재를 하고, 생생하게 브리핑을 하거든요. ‘긴급취재’ ‘기획취재’ 등 인기 코너 뒤에는 언제나

최고의 리포터들이 있어요. 전문 패널들은 ‘新가족기획’ ‘힐링! 가족주치의’ 등에서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결책을 제시하며 활약 중이고요.” (이성배)

 

 

올해로 <오늘 아침>을 맡은 지 각각 4년·2년차가 됐다는 이성배·양승은 아나운서는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활기찬 아침을 책임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진행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한 노력이 MBC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면 하고요. 건강한 밥상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테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양승은)

 

“역사와 전통의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을 햇수로 4년째 진행하다 보니 점차 중압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요. 변화무쌍한 진행 스타일 때문에 기술국 선배님들께 항상 죄송한 마음인데, 도와주시는 만큼

시청률로 보답하고 싶어요. 이제는 저와 한 몸처럼 느껴지는 <오늘 아침>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고민하고 노력하는 MC가 되겠습니다!” (이성배)

 

글. 홍보국 남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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