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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직업탐험대 드림키즈] 김태호PD가 양준혁 선수가 멘토를?

MBC블로그 2014.09.26 08:59
주입식 직업체험은 가라! 100% 리얼한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직업 탐험대 드림키즈>가 다양한 직업들을 흥미롭게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꿈을 찾아 나선 7명의 어린이 대원들과 함께하는 <드림키즈>의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국내 최고의 멘토에게 배운다


직업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 ‘직업교육’에 ‘리얼 버라이어티’를 접목시킨 신선한 포맷으로 각 직업의 장단점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드림키즈>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드림키즈>는 7월 10일 첫방송 이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각 학교에 ‘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도록 권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할 정도로 높은 교육효과를 인정받았다. 현재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담은 동명의 도서 출판과 해외 수출까지 논의하고 있다니, 직업교육의 새장을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이처럼 특출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림키즈>의 강점은 생생한 현장과 최고의 멘토, 그리고 어린이의 눈높이를 대변하는 일곱 대원들의 솔직담백한 활약이다.


<드림키즈>는 90여 개의 직업체험관을 갖춘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의 알찬 시설들을 활용한 스튜디오 촬영과 실제 직업 현장에서의 체험을 통해 보다 생생한 영상을 담아내고 있다.


직업체험의 전문성을 배가시키기 위해 선정된 멘토들은 각 분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최고’들이다. 뮤지컬 배우편에는 뮤지컬계의 간판스타 남경주가 출연해 춤과 노래를 전수했고, PD편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등장해 ‘<무한도전> 달력 만들기’ 미션을 함께하기도 했다.


‘양신’으로 불리웠던 야구선수 양준혁이 여전한 실력을 뽐낸 야구선수편과 서울 은평경찰서 전송미 경사의 지도하에 지문 채취법을익힌 경찰편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기심 가득, 어린이 대원들


전국의 친구들을 대신해 직업체험에 앞장서는 일곱 대원들의 열정은 지난 18일, 신사옥 더빙실에서 진행된 성우편 촬영에서도 빛을 발했다.


성우들에게 거침없이 다가가 질문을 하거나, 중화드라마 <여상육정>의 화면을 보며 “내가 황제다!”라고 즉흥멘트를 외치는 어린이 대원들의 표정에는 호기심이 가득했다.


쉴 새 없이 웃고 떠들다가도 촬영신호가 주어지면 곧바로 카메라 앞으로 몰려들어 넘치는 의욕을 과시하는 대원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프로그램의 리얼함을 살리고 있었다.


일곱 대원들의 솔직한 체험 후기도 <드림키즈>만의 재미다. “나는 체력이 부족해서 경찰은 못하겠다” “패션디자이너는 손재주가 필요한 직업이라 내게 딱이다”는 등의 솔직한 분석(?)이 또래 친구들에게 흥미로운 팁이 된다고.


문형찬 PD는 “<드림키즈>가 어린이들의 직업 선택에 적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모두의 인생에서 직업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지 못한 채 막연하게 직업을 선택하게 되는 현실에서 <드림키즈>가 각 직업의 빛과 그림자를 고스란히 전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호기심 넘치는 어린이 대원들과 최강의 멘토들이 함께하는 <드림키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꿈꾸는 7인방 미니인터뷰꼬마 대원들의 꿈은?

  

 

* 인터뷰 내용은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자칭 ‘훈남’ 리더 - 조용진(11살) : 원래 꿈은 연기자였는데, 아직은 하고 싶은 일을 확실히 못 정했어요. 앞으로 열심히 촬영하면서 꿈을 찾아보려고요.


멋부리는 똑순이 - 권서은(11살) : 저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원래 꿈도 패션 디자이너였는데, 최범석 멘토와 함께 옷을 만들면서 더욱 확실해졌죠.


4차원 부산사나이 - 전가람휘(10살) : 전에는 대통령이 꿈이었는데, 양준혁 멘토와 함께 야구선수 체험을 하고 나서 야구선수로 바뀌었어요. 야구가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상상초월 애늙은이 - 조진규(10살) : 전 노래 부르고 춤추는 걸 좋아해서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요. 남경주 멘토의 차근차근 친절한 교육이 많은도움이 됐어요.


비주얼 욕심쟁이 - 알레이나 일마즈(9살) : 경찰 체험을 통해 여경을 꿈꾸게 됐어요. 범인을 잡는 여경 언니가 너무 멋져보였거든요. <드림키즈>는 많은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서 촬영이 기다려져요.


 

청순한 댄스신동 - 최지우(9살) : 요리사 체험 중 두 팀으로 나눠서 파스타를 만들었는데요. ‘채소마을 파스타’를 만들면서 요리사란 꿈이 생겼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영양 가득한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사고뭉치 막내 - 배강유(8살) : 소방관 체험에서 응급처치법 등을 배웠는데,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게 멋졌어요. 멋진 소방관이 될거예요.


ⓒ MBC | 염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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