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년: 뿔공룡의 비밀>②..애니메트로닉스로 뿔공룡 제작

 

 

"진짜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거 같아요!"

 

오는 27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1억년: 뿔공룡의 비밀> 1부. 인기 방송인 샘 해밍턴이 공룡세계로 시간 이동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촬영 내내 샘 해밍턴은 신기하다며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코리아케라톱스는 애니메트로닉스로 제작된 모형 공룡. 애니메이션과 일렉트로닉스의 합성어인 애니메트로닉스는 실물과 흡사한 캐릭터를 원격으로 조종하는 장치. 헐리우드 SF 영화 등에서 자주 동원되는 첨단 장비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특수효과팀인 ‘셀’이 한국에서 발견된 최초의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를 애니메트로닉스로 만든 주인공이다.

 

모두 4명이 팀을 이뤄 코리아케라톱스의 눈 껌벅거림, 콧구멍 움직이는 모습, 얼굴 근육 하나하나 움직이는 모습 등을 근접 촬영했다. 샘과 코리아케라톱스가 접촉하는 장면도 실감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

 

 


또 지난 10년간 40여 편의 할리우드 영화 CG에 참여한 제작사 원더월드도 참여해 새로운 공룡 비주얼을 탄생시켰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백악기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뉴질랜드 실사촬영을 진행, 기존 HD 영상보다 4배나 해상도가 높은 4K 카메라로 공룡시대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생태계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초고화질 4K 영상으로 만들어진 환상적인 공룡세계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1억년: 뿔공룡의 비밀> 제작진의 설명이다.

 

<1억년: 뿔공룡의 비밀> 1부는 소형 초식공룡이었던 뿔공룡이 어떻게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르스와 대적할 만큼 대형 공룡으로 진화했는지 진화과정을 추적한다.

 

2월3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백악기 한반도에 살았던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는 어떤 환경에서 생활했을지, 탄생에서부터 죽음까지 과정을 추적해본다.

 

 

글. 정책홍보부 류의성(esryu@mbc.co.kr), 사진. 취재작가 주학님(1억년: 뿔공룡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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