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용품 기부 활성화 견인차

 

MBC 특별 생방송 <맛있는 나눔, 사랑의 푸드뱅크>가 지난 11월 7일 서울 코엑스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80분간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2009년 첫 방송 이후 올해로 10회 째인 이번 행사는 MBC 나눔과 푸드뱅크,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다. 푸드뱅크는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저소득층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민간단체. 전국 425개소의 푸드마켓을 운영해 연간 1천 2백억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생방송에는 본사랑, 카페베네, BGF리테일, 쌀가공식품협의회 등 식품관련 기업과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도시락 1004개 만들기, 선물 꾸러미 만들기, 우수 쌀가공식품 기부행사 등을 진행했다.

 

또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전시회’에 참여한 기업들도 나눔 행사에 동참해 기부행렬을 이어갔다. 이원 생중계된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는 식품박스 500개 만들기, 이동 편의점 5톤 물량 기부 등의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MBC나눔의 김지완 사장은 “MBC나눔은 지속적으로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방송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은 “복지정책의 확대에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식생활용품 기부에 동참하는 손길이 늘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총 20개 기업 이 참여해 6억 5천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

 

 

 

글, 사진. 정책홍보부(mbcweekly@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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