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 AG> '안정환 합류' 축구 16강전 현지 중계..오혜리 "태권도 이대훈, 강보라 금빛 마무리 기대" 본문

MBC NOW2/보도자료

<자카르타-팔렘방 AG> '안정환 합류' 축구 16강전 현지 중계..오혜리 "태권도 이대훈, 강보라 금빛 마무리 기대"

MBC블로그 2018.08.23 09:37

 

- '안정환 합류' 축구 16강전 현지 중계

- 오혜리 "태권도 이대훈, 강보라 금빛 마무리 기대"

 

 

MBC는 오늘(23일) 대회 개막 5일째를 맞아 남자 축구와 태권도, 양궁 등을 중심으로 중계를 이어간다.

오늘 열릴 남자 축구 16강전 한국:이란 전은 안정환 위원, 서형욱 위원, 김정근 캐스터가 호흡을 맞춘다.

이미 러시아월드컵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따뜻한 독설’을 쏟아내며 최고의 인기를 모은 안정환 위원의 합류로 내용과 재미를 모두 잡는 중계가 기대되고 있다.

서형욱 위원은 “이란은 늘 쉽지 않은 상대다. 하지만 이번에 U-21 대표들을 파견한데다 해외파도 빠져서 우리 전력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다. 하지만 최근 팀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걱정되는데 감독과 주장 손흥민의 리더십을 통해서 정신적인 면을 잘 추스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MBC는 오늘 오후 8시 55분부터 위바와 묵티 경기장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늘 오전 10시 50분부터 중계될 태권도는 여자 49㎏급 강보라와 남자 68㎏급 이대훈이 금빛 발차기에 나선다.

오혜리 위원은 “이대훈 선수가 까다로워하는 선수가 대만, 요르단 선수다. 요르단 선수에게는 16년 리우올림픽에서 진 적도 있다. 강보라 선수는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했다. 태국 선수가 강한데 당시에는 이겼지만 이번에는 강보라 선수에 대해 치밀한 분석을 하고 나왔을 것으로 예상돼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양궁도 리커브 남녀 개인전이 준결승까지 펼쳐진다.

이성진 해설위원은 “남녀 모두 예선을 1위와 2위로 통과해 결승전까지 서로 안 만나게 돼 있다. 양궁은 상대 선수와의 경쟁이라기 보다는 주변에서 1위를 당연시하기 때문에 심적 부담을 이겨내는 게 관건이지만 이 역시 잘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체조 마루와 도마 결승, 여자 핸드볼 예선 한국:카자흐스탄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다.

MBC는 오늘(23일) 오전 10시 50분부터 남자 축구와 태권도, 양궁 등을 중심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5일째 경기를 중계방송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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