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시청률 타사 2배' 경기 거듭할수록 2049 절대 지지 본문

MBC NOW2/보도자료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시청률 타사 2배' 경기 거듭할수록 2049 절대 지지

MBC블로그 2018.07.17 10:35

 

러시아월드컵 중계의 최종 승자는 MBC인 것으로 확인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순수 경기 시청률에 따르면 결승전은 수도권 가구 기준 12.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7.8%, 6.1%를 기록한 타사의 2배 가까운 수치다.

월드컵 전경기를 통틀어 전국 2049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MBC가 중계한 한국과 독일 전으로 9.2%를 기록했다.

더욱 의미가 있는 건 중계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첫 경기인 스웨덴 전에서는 꼴찌였지만, 멕시코 전에서는 2049 시청률에서 1위로 올라서더니, 마지막 독일 전에서는 2049는 물론 가구 시청률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월드컵 중계=MBC’ 공식을 만들었다.

본격 토너먼트 전이 시작된 16강전부터는 거의 모든 경기에서 수도권 개인 시청률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6강전 스페인과 러시아, 콜롬비아와 잉글랜드, 8강 우루과이와 프랑스와 같은 ‘빅매치’일수록 시청자들은 MBC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안정환 어록’으로 대중성을 잡은 것은 물론 ‘마니아’층이 요구하는 전문성까지 잡아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MBC측은 밝혔다.

개막전에서 “꼴찌할 것이라 예상들을 하는데 꼴찌하기 싫습니다.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말한 안정환 위원의 멘트가 농담 같지만 결코 농담이 아니었음을 증명한 것이다.

한편, MBC가 파격적으로 준비한 감스트의 인터넷 중계 역시 지상파의 신선한 시도로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상파에서 하기 힘든 대담하면서도 솔직한 표현이 화제를 모으며 한국과 독일 전에는 최대 34만여 명이 동시 접속하며 인터넷 공간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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